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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7

[BP/WU] 편의점 BP's : 편의점. 분명히 살 것이 없었는데. 나올 때는 바구니에 뭔가가 들어 있다. 2018. 2. 5.
[BP/해외/일본] 편의점 습격 BP's : 편의점에는 살게 언제나 많다. 특히. 메론빵과 야키소바빵.. 푸딩은 꼭 사려고 한다. 음료는 우롱차와 밀크티.. 음료와 빵 가격은 저렴하다. 음료는 120~150엔. 빵도 100엔 전후. 저렴하다. 비싼 곳도 있지만 편의점이나 간단한 식사 물가는 일본이 더 저렴한 듯. 메론빵...각 편의점마다 판매하는 메론빵이 다르다. 말린 과일 쌀과자 2017. 8. 30.
[BP/해외/일본/도쿄] 편의점 BP's :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언제나 구경할 것이 많다. 먹을 것부터. 간단한 소품들... 예전에 비해서 편의점에 들어오는 물품의 종류가 더 다양해지고, 세븐일레븐 경우에는 자체 브랜드 제품을 더 늘리는 것 같다. 대부분 일본 편의점은 규모가 꽤 크고, 과자나 라면, 즉석 음식도 종류가 많다. 그래서, 편의점은 작은 백화점 같다. 이 때문에 살 것이 없어도 들어와서 이런 저런 것들을 둘러보다가 하나씩 사기 마련이다. 편의점 주변에는 작은 동네 슈퍼마켓 체인들이 있는데,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그래도, 가깝고 편리하기 때문에, 가격이 좀 더 비싸도 편의점으로 가게 된다. 편의점마다 조금씩 판매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로손 등을 돌아보게 된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책도 많다. .. 2017. 8. 29.
[BP/WU] 편의점 BP's : 편의점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찾아가지 않는데, 일본은 편의점이 워낙 많고, 편의점 간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에 자주 갈 수밖에 없다. 구경할 것도 살 것도 먹을 것도 많다. 이런 것도 파나? 할 정도의 도라에몽의 만능 주머니와 같다. 문제는 사고 싶은게 너무 많다는 것. 예전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이 꽤 됐는데, 이제는 도쿄의 어디를 가더라도 중국인 유학생들이 상당하다. 중국인들끼리 편의점에 있기 때문에 직원들끼리 말하는 것은 중국어다. 무언가 처리하다가 모르면 다 중국어로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 덕분에 앞에 있는 나는 얘네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떠듬 떠듬 알 뿐인데... 아무튼 쓸데 없는 말이라도 상대방이 못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는지 막 대하는 경우가 있다. 편의점 뿐.. 2015. 10. 21.
[BP/해외/일본/나고야] 편의점 - 세븐 일레븐 BP's : 일본의 편의점은 로손, 패밀리마트, 서클 케이, 세븐일레븐 등이 있는데, 다른 브랜드들도 계속 생기고 사라지는 것을 반복. 하지만 세븐 일레븐과 로손은 점점 대형화 되면서 커지고 있다. 일부 매장은 리게 편의점이야?할 정도의 규모가 있어서 사람들이 앞에서 커피 마시고 도시락 데워서 먹고. 구역의 대표적인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판매하는 제품들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빵이나 커피, 도시락의 수준도 꽤 높아서 여기서 식생활을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책과 생활용품 등도 대부분 판매하고 있으니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편의점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거기에 24시간 열려 있으니... 잡지와 책도 서점 수준 음료의 종류도 다양하다. 냉동식품들 세븐일레븐은 우.. 2015. 5. 28.
[BP/해외/일본/오사카] 재미있는 일본 편의점 BP's : 일본 편의점은 세븐일레븐 이외에도 로손과 패밀리마트, 미니스톱, AMPM, 서클 K 산크스 등이 있다. 지역마다 좀 다른 것 같다. 로손과 세븐일레븐은 아주 쉽게 보이는데 어떤 곳은 또 다른 브랜드가 있다. 가격으로 따지면 슈퍼마켓이 더 저렴하지만 말 그대로 편의점은 24시간을 하고 필요한 물건들을 많이 판매하는데다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어떻게 보면 딱 필요한 것들만 적당한 크기에 전시해 놓은 것도 있다. 각 편의점마다 자체 브랜드 제품이 늘어나고 있었다. 일본 편의점도 매출 정체에 고민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체 브랜드 제품을 확대해서 수익을 늘리는 것 같다. 그런데 그 자체 브랜드 제품은 싸기만 하지 사고 싶은 제품은 없다. 그래서 편의점의 재미가 그만큼 떨어지는 것. 하지만 각 편의점마다.. 2015. 4. 1.
[BP/WU] 편의점 쇼핑... BP's : 밤 10시 또는 11시 등...초저녁?에 문을 닫는 일본에서 갈만한 곳은 돈키호테와 편의점 뿐인 것 같다. 편의점은 규모가 꽤 크고 '이런 것도 파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물건들을 팔기 때문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 두어달은 편의점안에서 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도시락과 어묵 등 즉석요리가 아주 많고, 편의점으로 장을 보러 오는 사람도 꽤 많다. 세븐일레븐과 로손, 미니스톱 등이 있는데....난 로손이 좋다. 별 이유는 없고....간판이 깔끔해서... 이것 저것 사다보면 꽤 많은 비용을 쓸 때도 있다. -_-; 그래도 아주 짧은 거리에서 아주 다양한 물건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돈키호테는 너무 정신이 없고...(하긴 그 때문에 가는 것이지만..) 도.. 2011.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