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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4

[BP/TT] 자장면과 탕수육 BP's : 자장면과 탕수육 수치가 내려가서 방문. 역시나 맛있다 :) 양파와 다른 재료들이 모두 신선하니 씹는 맛이... 수타면이니 속이 더부룩하지 않다. (그래서 많이 먹게 되는 단점이..-_-) 합체 일찍 점심을 마무리..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17. 7. 17.
[BP/TT] 비오는 날. 자장면과 탕수육 BP's : 한 주간 지친 몸을 이끄는 것은 아니고. 그냥 팔팔하지만.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어야 뭔가 이뤄낸 기분...비오는 날에 특히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자장면 먹고 싶어서....비를 핑계 대본다. 2017. 7. 3.
[BP/맛집/매봉/중식] 하루에..두 개의 탕수육. '홀리차우' Vs '스타쉐프' 상호 : 호리차우 도곡점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 464 재능교육 빌딩 1층 전화번호 : 02-3461-4468 주차 : 가능 BP's : 가족모임 하러 갈 필요는 없고...할 곳이 마땅치 않을때 갈만한 곳... 상호 : 스타쉐프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동 417-2 전화번호 : 02-529-8248, 주차 : 대리주차 가능 BP's : 강남에서 맛있는 것을 먹어야할 저녁식사가 필요하다면. 먼저 생각날만한 곳. 맛있는 것을 원한다면. 한번은 꼭 가보길. 독특하고 깜짝 놀랄만한 맛. 대표적인 중국음식 탕수육. 누구나 좋아하고 누구나 먹으면 바로 맛을 알수 있다. 이날 나는 하루에 맛있는 탕수육을 두 번이나 먹었다. 같은 음식을 하루에 두 번 먹는 것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일이지만 이 날은 할 수 없이.. 2010. 2. 15.
[중식/서대문] 돌아서면 생각나는 탕수육. 목란. 회사근처에서 밥을 먹을때 마땅한데가 없다.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가 목란이 떠올랐다. 탕수육이 끝내준다는... 늦게 예약했는데 예약하지 않았으면 못올 뻔 했다. 사람들이 잔뜩 밀려있었다. 탕수육을 먹으러 왔다고 하자 마지막 피망소고기 볶음을 바꿔 주신단다. 삼풍냉채가 먼저 나왔는데... 맛있다. 안에 있는 닭고기는 바삭 바삭하다... 주인아주머니가 누룽지에 양념을 쏟아주실때 나는 소리..쏴아아~~ 이 효과음이 제대로다.. 안에 들어있는 오징어, 새우 모두 다 싱싱하다... 이 때쯤 배가 불러서...더 들어갈데가 없었다. 탕수육을 먼저 먹었어야 제맛을 느끼는 건데...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_-; 한입 베어물고.. 배부른데도 너무 맛있다...ㅇㅇ 뭐냐..이 바삭함은..이 부드러움음..-_-; 이것이 진.. 2007.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