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로아티아2

[BP/해외여행기/크로아티아] Dubrovnik Day 1 - 출발 여행에 필요한 것은 가방... 가방이 필요한 것은 여행... 난 가방이 좋다... 하지만 오늘도 마음속으로 정해 놓은 리모와 티타늄과 샘소나이트 코스모라이트는 가격표만 확인하고.... 다음번에 사기로 한다. "흠 아직 가방이 쓸만하니 좀 더 쓰다가 사야지" 나는 손잡이가 깨진 가방을 들고 이동한다....-_-; 아 욕망의 근원지...면세점....언제나 한번도 안쓸 것을 사고 만다... 나를 태우고갈 비행기... 무엇이든지 자유로울 것 같은 민주주의 국가! 에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처럼 확실하게 구분하는 것이 있을까? 2012의 구조선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아 그리고 이코노미 클래스 이름 좀 바꿨으면 한다. 1등석으로..... 그리고 비즈니스석도....이코노미 타는 사람.. 2012. 4. 21.
[BP/해외여행기/크로아티아] Dubrovnik Day 0 크로아티아 공화국 수도 : 자그레브 공용어 : 크로아티아어 인구 : 약 450만명 면적 5만6542제곱킬로미터 GDP : 1만 2364달러 통화 : 쿠나 크로아티아 공화국(Republika Hrvatska 레푸블리카 흐르바츠카, 문화어: 흐르바쯔까)은 중앙유럽[1][2]에 속한 나라로 발칸 반도의 판노니아 평원의 교차점에 자리잡고 있다. 크로아티아 사람들은 크로아티아를 흐르바츠카라고 지칭한다. 수도는 자그레브이다. 동쪽으로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서쪽으로 아드리아 해, 북쪽으로는 슬로베니아·헝가리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크로아티아인이 오늘날 크로아티아 땅에 온 것은 7세기 초의 일이다. 이들은 두 공국을 세웠다. 첫 임금인 토미슬라프 왕이 서기 925년에 즉위했다. 크로아티아 왕국.. 2012.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