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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3

[BP/CE] 구경만 해도 즐거운.... BP's : 우연히 들어간 하이브랜드 1층에 캠핑 매장이 있었다.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텐트들도 다 설치되어 있고, 장비들도 나와 있다. 새로운 장비들이 많아서 처음 보는 것도 잔뜩 있었고, 내가 쓰는 장비들도... 새로운거 다 사고 싶은데.. 다행이 새로 사고 싶은 장비는 없다. 그냥 장비만 봐도 즐겁다. 어딘가에 가서 펼치고 노는 것도 좋지만... 그 과정에서 재미가 있기 때문에. 장비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사실 실제로 해보면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 불편한 점이 많다. 우선 빛이 부족하기 때문에 렌턴가지고는 어둠 속에서 버티기가 힘들다는 것이 느껴진다. 공기는 좋고 편안하지만 벌레들이 귀찮게 군다. 비라도 오면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도 올라가고... 하지만 이야기가 그렇게 하나둘.. 2013. 8. 1.
[Camping Equip 7] Coleman Captain Chair 문 앞에 있는 큰 박스.. 드뎌 왔구나.. r, 그런데 들어보고 깜짝 놀랬다. 너무 가벼워서.. 나머지 의자는 캠치라 BBQ와 릭렉스 체어로 마무리 할 것... 의자는 스노픽 페드인 체어 와이드를 원래 구입하려 했는데... 이 녀석도 마음에 든다. 음 그런데 이 녀석은 어디에 두나.... 2008. 2. 23.
[Camping Equip] Coleman Onetouch Court (콜맨 원터치 코트) 이 녀석은 처음 봤을 때부터 찜 한 녀석이다. 미군 야전침대가 좋다고 하지만..아무래도 접고 펴기 쉬운 녀석이 좋기 때문에.. 이번 영월 캠핑때도 구입하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걍 갔음.. 그러다가 캠사 장터에서 구입할 수 있었음... 5초면 접을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진짜로 5초이내에 접힘...젤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ㅋㅋ 다음 캠핑부터는 이 녀석으로... 의자도 콜맨 릭렉스 체어로 맘 굳혔다.. 하나씩 모아가는 즐거움..^^; 2008.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