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피스트5

[BP/CAFE] 커피스트 BP's : 커피 맛을 알게 해준 곳 중 하나 커피스트. 이 생뚱맞은 곳에 사람들이 언제나 가득하다. 이 날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문 하기도 전에 '비엔나 커피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라고...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비엔나 커피를 마실 생각이 없었는데도, '비엔나 커피 주문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커피들도 충분히 맛있고, 밀크티도 좋다. 사람들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겠지.. 전부 커피 마셔보고 오는 것이니... 나무사이로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딱 좋은데... 상호 : 커피스트 Coffeest주소 :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335전화 : 02-773-5555추천 : ★★★★☆재방 : 자주 방문 중주차 : 가게 옆 가능 위치 : https://www.google.co.kr.. 2017. 12. 8.
[BP/CAFE] 성곡미술관 옆 카페 - 커피스트 Coffeest BP's : 카페 옆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평 카페 커피스트. 골목 안 쪽에 있는 이 곳까지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언제나 만원이다. 이날 늦 모기 때문에...실내에서도 손을 휘휘 저으면서 커피를 마셔야 했다. 날씨는 추워졌는데. 모기들이 왜 이리 많은지...정말 누가 배양 하는 곳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비엔나 커피가 어디에 소개됐는지, 아니면 그동안 내가 몰랐는지..마시는 분들이 대부분 비엔나 커피를 주문.. 커피스트에 많이 왔는데..비엔나 커피를 마신 것은 처음이었다.크림이 인상적인... 커피스트, 나무사이로와 함께 주변에서 맛있는 커피 마실 수 있는 곳 중 하나...나무사이로는 주차장이 없다. 그래서, 차 가지고 가면 커피스트, 차 없을 때는 나무사이로... 상호 : 커.. 2017. 10. 18.
[BP/CAFE] 성곡미술관 옆 - 커피스트 Coffeest BP's : 성곡미술관 옆 커피스트. 예전에는 이 동네에 가게라고는 여기 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주변에 뭔가 생기고 있다. 그냥 이대로인 것이 좋은데.. 커피맛에 놀라고, 화장실 가다가 한번 더 놀라는 곳. 요즘 선생님도 자주 계심... 상호 : 커피스트 Coffeest주소 :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335전화 : 02-773-5555추천 : ★★★★☆재방 : 자주 방문 중주차 : 가게 옆 가능 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q=%EC%84%9C%EC%9A%B8+%EC%A2%85%EB%A1%9C%EA%B5%AC+%EC%8B%A0%EB%AC%B8%EB%A1%9C2%EA%B0%80+1-335&um=1&ie=UTF-8&sa=X&ved=0ahUKEwjR-uuz7PDSAhUGX.. 2017. 3. 27.
[서대문/BBQ] 서울에서도 비비큐를~ 나무가 있는집 아저씨들 고생한 것은 알겠는데. 베레모에 선글래스, 군복만 봐도 울렁증이 이는 나는.. 극성스런 이런 아저씨들 싫다. 과격한 이 아저씨들 경찰도 못말린다. 국가에 목숨을 바쳤으며 이 때문에 사회에서 무한지원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것인지..악으로 대든다. 배후세력이란게 있다면 바로 이런게 아닐까? 아니나 다를까. LPG통 차에 붙이고 방송국에 진입했다는데... 경찰들은 촛불시위자는 연행하면서 이런 분들에게는 왜 이리 관대하신지.. 일이 있어서 집에 짐만 풀고 회사로 출근했다. 잠을 설쳤더니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간단히 오늘 할일만 하고 퇴근.. 그런데 출장 중에 노트북PC 어답터가 고장났나보다. 빌리러 옆 동네 갔다가 저녁 번개가 이뤄졌다. 그냥 한식집에서 밥먹기로 했는데. 어답터 빌리는 김에 .. 2008. 6. 15.
[광화문] 커피스트... 커피가 맛있는집 커피스트...회사앞 커피와 쟁이 와 함께...갈만한 곳.. 일단 사람들이 별로 없고 (사진에는 많네..) 음. 아니 시끄러운 사람들이 별로 없고 . 커피값도 저렴하고..맛있고....리필도 된다... 일주일 사이에 두번이나 들렸다.. 단순하면서도 다이나믹한 게임룰..처음에 익히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간만에 재미있는 승부였다. 사람들 다 집에 갈때까지 가지고 놈.. 주인장께서 영국으로 공부하러 갔다가 커피에 끌려 이렇게 되셨다고 하는데... 분위기 좋고.. 커피도 맛있고...좋다... 이집의 특징은 화장실이 무지 무지 무섭다는 것.. 웬만한 강심장 아니고서는 주춤하지 않고는 한번에 못간다.. 목란 탕수육을 한번 더 보려면 펼치기~ 돌아서면 생각나는 목란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갔다. 이차장님.. 2007.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