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칼국수6

[BP/맛집/삼성동/코엑스/칼국수] 코엑스에서 갈만한 깔끔한 칼국수집 '밀밭' 상호 : 밀밭 종목 : 수제비 콩국수 주소 : 전화번호 : 좌석수 : 40여석 주차 : 불가 (근처 유료 주차장 이용) 영업시간 : 휴무 : 예산 : 수제비, 칼국수 6000원 가족모임 : 보통 친구모임 : 보통 회사모임 : 보통 데이트 : 보통 친절도 : 좋음 청결도 : 좋음 소음도 : 보통 좋은점 : 깔끔하다. 맛있다. 갈 곳 없는 코엑스에서 괜찮은 밥집. 아쉬운 점 : 식사시간에는 좀 기다려야 함. BP's : 코엑스에서 갈만한 밥집에 추가. 위치 :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가득... 수제비 집 밀밭... 내부는 이렇다. 메뉴판....가격 저렴...음식 나오는 것을 보니 저녁에 모임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 깔끔하게 테이블 정리... 무엇을 시키던 밥이 조금씩 나온다. 칼국수나 수제비 먹으면 밥이 .. 2010. 9. 27.
[맛집/정동/칼국수] 깔끔한 국수...정동국시 회사가 정동 근처에 있다는 것은 축복에 가깝다. 뭐 자주 들어가지는 않지만 밥먹고 산책만해도 감성 에너지가 확 올라간다. 정동길은 언제 걸어도 좋다. 밥먹을 곳은 몇군데 있는데 그 중에 경향신문 1층에 있는 정동국시집에 가끔 간다. 딱히 끌리는 맛은 아니지만 무난하고 깔끔하다. 칼국수와 만두, 국밥, 보쌈 정도가 있는데 주력메뉴인 칼국수와 만두가 괜찮다. 주변에 있는 엉터리 집들에 가는 것보다 여기서 밥먹고 영화 한편보고, 정동길을 걸으면 완벽한 스케줄... 경향신문에서 부대사업으로 한다는데 확인되지는 않았음. 음 우리회사도 이런거 하면 좋을텐데 2009. 6. 10.
[맛집/칼국수/청량리] 메뉴는 한가지 42년 전통 '혜성 칼국수' 칼국수 칼국수(문화어: 칼제비국)는 손으로 밀가루를 반죽하여 칼로 잘라 만는 밀국수로 만든 한국 요리를 말한다. 전통적으로 여름에 많이 먹었다. 칼국수는 닭고기 육수나 멸치, 바지락 등으로 국물을 만드는데, 건더기로 감자, 호박, 김, 파등을 사용하며 닭고기를 채썰어 넣기도 한다. 칼국수는 글자 그대로 칼로 만든 국수라는 뜻이다. 칼국수에 이런 무서운 의미가 있다니.. 아무튼 원래는 칼국수는 예정에 없었는데 마침 일을 딱 마쳤는데 부암동에서 호출이 와 합류.. 원래는 한성대 입구에 있는 멸치국수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짜장면, 칼국수 얘기가 나와서 보름달형이 어렸을적부터 먹었다는 칼국수집으로 향했다. 종로서 청량리역지나서 시립대쪽으로 꺽기전 건너편 길에 있다. 혜성칼국수 간판에서 나오는 포스가... .. 2008. 12. 1.
[맛집/선바위/칼국수] 중소기업..선바위 한성칼국수. 칼국수라는게 보기에는 무척 쉬워보이지만..그 공력이 좀 남다르다.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고. 또 날씨가 꾸리꾸리한 날이나 비오는날에는 생각나기 때문에 아무튼 생각해뒀던 한성칼국수 가보기로 한다. 선바위쪽에 안가본데가 많으니 몇 군데 찜해뒀다. 라고 생각했으나 양도 무지 많다. 간 사람들이 모두 만족했다. 한성칼국수는 아주 거대하다.. 점심, 저녁 항상 사람들로 꽉 차있다는데.. 아마 중소기업 버금가는 영업이익일 것이라는 짐작이... 주차를 할 수 있고, 사당이나 양재에서 가깝다는 것이 장점. 주 메뉴 칼국수도 괜찮다. 다음번에는 다른 메뉴들을 시도해봐야겠다. 2008. 11. 24.
[한식/남대문] 4000원짜리 코스... 남대문은 항상 재미가 가득.. 이차장님 강의가 끝나서 오래간만에 마실 나왔음. 수 많은 가게 중에 어딜갈까? 하다가 이 할머니 가게로.. 맛보기로 과자들을 주셔서 그거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12월 강의가 끝난 기념으로 이차장님이 한방 쏘신다고 해서.. 어딜갈까? 하다가 예전에 유군이랑 가려다가 못갔던 칼국수집으로.. 너무 많은 집들이 있고 호객행위가 심해서 어딜갈까? 하다가 걍 자리 나는 쪽으로 갔다. 입구와 끝쪽은 오래한 집이 없기 때문에 중간에 있는 집 중에 하나를 골랐음 무엇을 시키던지 냉면은 공짜라는데.. 보리밥을 시키면 칼국수도 준다. 처음에는 세가지 다 나온다고 해서 좋아했었는데... 칼국수 먹으니 배가 부르다..-_-; 그래도 냉면이 맛있어서 다 먹었음... 호객행위 소리 때문에 시끄러웠.. 2007. 12. 16.
비오는날 칼국수. 유락.. 비오는 날은 칼국수를 먹어야짐.. 영신님과 같이 점심시간에 갔음. 아니나 다를까 줄 섰음....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 칼국수가 젤 강력메뉴.. 수제비와 갈등이 되겠지만... 얘기해두면 칼국수와 수제비와 섞을 수 있다는 사실.. 김치는 겉저리.... 만두 무지 맛있다. 꼭 주문 주문.. 콩국수는 칼국수에 비해 실망.. 콩국수는 시청 진주회관을 뛰어넘을 수 없는 것 같다. 토마토와 깨는 좀 빼주지.. 앗 메인 사진이 빠졌군.. 미더덕이 들어가서 국물이 정말 시원하다. 비가 오면 왜 수제비와 칼국수가 먹고 싶은 것일까? 부침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비오는 날과 너무 잘어울리지 않는가? P.S 비오는날 칼국수 먹는 것은 좋지만.. 사고때 다친 어께가 쑤신다..-_-; 주차는 앞에 대강... 02-586-.. 2007.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