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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주의자2

[BP/강의] 이기주의는 어떻게 이타주의와 만나는가? - 이상수 서울교육청 대변인 ​ BP's : 연강홀에서 진행한 이타주의자 강의 공자, 묵자, 장자 등의 이론을 통해서 설명. 인상적이었던 것은 '쓸모 없음으로서의 쓸모' 남을 위하는 것이 결국 궁극적으로 자신을 위한 것 이라는 이야기. 특히 정치인들은 이타행이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 먼 정치인들이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문재인 대통령이야말로 이타행의 대표적인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종교에 관해서도. 배타적인 종교는 창조자도 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역시 이런 강의는 직접 듣는게 좋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 4.30(월) 이기주의는 어떻게 이타주의와 만나는가? -동아시아에서 이타주의의 흐름을 되짚어보며 / 이상수 맑스는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라고.. 2018. 5. 2.
[BP/공연]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 - 낫심 BP's :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 시리즈..낫심. 아무런 정보 없이..그냥 보는 것이 가장 좋다. 영화나 TV가 연극의 즉흥성? 느낌을 따라올 수 없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공연이었다. 아이디어..아이디어.. 대단함.. 오늘도 고맙습니다 :) 관련링크 : https://www.doosanartcenter.com/ko/performance/1317 2018.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