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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커피14

[BP/MC] 오늘의 커피 BP's : 아침에 커피, 차를 마시지 않고 시작하면 무언가 빠진 듯한 느낌. 커피에 대한 의존도는 없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관성적으로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 커피 없이도 살 수는 있겠지만무언가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한 가지 요소인 것 같다. 맛도 좋고, 향도 좋다. 2018. 12. 28.
[BP/MC] NINTH STREET BP's : 까다롭게 골라서 물건너온 원두. 독특한 맛이다. 원두를 갈면 뉴욕 소호의 느낌이...커피를 내리면 중앙역의 쿰쿰한 맛도....한모금 마시면.... 5번가의 화려함이 그런게 하나도 안느껴짐... 맛은 좋다 :) 2018. 11. 19.
[BP/MC] 일요일의 커피 BP's : 일요일 아침을 여는 향긋한 커피. 원두가 좋으니. 당연히 커피 맛이 좋다. :) 2018. 11. 18.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향이 좋다. :) 커피를 마시다가. 커피에 대해서 갑자기 궁금해졌다.커피 - 위키피디아 커피(coffee) 또는 커피차(coffee beverage)는 커피나무의 씨(커피콩)를 볶아 가루로 낸 것을 따뜻한 물과 차가운물 또는 증기로 우려내어 마시는 쓴맛이 나는 음료이다. 커피콩은 주로 적도지방 라틴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남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의 70여개국에서 재배되는 커피나무에서 얻을 수 있다. 녹색 커피콩(로스팅 전의 콩, 생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교역되는 농산물 중의 하나이다.커피는 그 카페인 성분으로 인해 사람을 각성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 중의 하나이다. 1년에 세계적으로 약 6천억 잔이 소비된다.커피는 많은 사회에서.. 2018. 10. 26.
[BP/MC] 오늘의 커피 - 커피나눔 BP's : 오늘의 커피는 커피나눔. 맛있는 커피는 신선한 원두, 좋은 원두...주인장의 결점두에 대한 관용으로 결정이 되는 듯 하다. 결점두에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는 곳 일수록, 커피는 맛있을 수 밖에 없다. 커피나눔도 그 중 하나. 오늘도 맛있는 커피 :) 2018. 6. 21.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위이이잉~~~과테말라... 커피컴마제이..원두는 바로 갈 것이 아니면...그냥 가져오는데, 그 이유는 원두를 갈 때의 풍미가 아주 좋기 때문..커피는 마시는 음료지만, 향이 70% 이상 그 가치를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그 70%에서 25%는 커피를 갈 때, 25%는 커피를 내릴 때... 나머지 20%는 커피를 마실 때..그러니..커피를 제대로 느끼려면 갈고, 내리는 것이 좋다 :) 2018. 5. 13.
[BP/MC] 오늘의 커피 BP's : 코스타리카..오늘의 교훈..싸고, 맛있고, 양 많고.. 이 세 가지가 공존하기는....아주 어렵다...그런데, 신기하게도...반대로 비싸고, 맛 없고, 양 적은 이 세 가지가 공존하는 경우는 빈번하다 :) 2018. 4. 29.
[BP/MC] 오늘의 커피 BP's : 간이 드립퍼는 많은데..서버는 왜 없을까? 유니프레임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크고. 유리로 된 서버는 깨질까봐..아무튼.... 가끔씩 열악한 환경에서도 어떻게든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 것을 보면....커피가 내 인생에서 꽤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커피 맛도 모르면서... 2018. 4. 15.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향기롭다... :) 2018. 3. 28.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매뉴팩트 커피의 카멜리아 구수한 향이 아주 좋다. 2018. 3. 27.
[BP/MC] 오늘의 커피 BP's : 아침을 꺠우는 오늘의 커피...만 마시면 속 아프기 때문에. 간단한 군것질꺼리도..함께 2018. 3. 25.
[BP/MC] 오늘의 커피 - 아이스 BP's : 오늘의 커피는 시원한 아이스커피로 따뜻한 커피도 마찬가지인데. 원두의 신선함이 가장 중요하다. 커피를 주문할 때. 케냐, 이디오피아, 파나마 이런 것보다. 언제 볶았는지... 잘 볶았는지가 전체 커피 맛의 60% 정도를 좌우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 생각에 '커피는 회'다. 아무리 좋은 생선이라도 신선도를 놓치면 맛이 없음. 2017. 8. 9.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이디오피아.커피 양을 정확하게 무게를 측정하고, 갈아서...제대로 시간 재서, 온도를 맞추고... 내린다... 는 것은 힘드니.. 그냥 감으로 -_-; 그래도 먹을만 하다... 2017. 7. 29.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블루보틀 라떼. 이 것도 바다건너니 가격이 50% 쯤 올라간 듯. 나쁘지 않은 커피지만...거품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 비슷한 류의 커피 중에서는 블루보틀도 괜찮지만, 나는 사이트글래스나 스텀타운 쪽이 더 좋았다. 우리나라에도 좋은 커피집들이 생겼기 떄문에... 조만간 해외에서 볼 수 있게 되길. [BP/해외여행기/미국/시애틀] 시애틀 커피여행 - 스텀타운 커피(Stumptowncoffee) [BP/해외/미국/SF] 사이트 글래스 2017.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