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바니3 [BP/MC] 크로와상과 커피 BP's : 오늘 아침은 크로와상과 커피. 스미스 바니 콜롬비아 스프리모와 함께. 크로와상이 미니와 큰게 있는게 크기만 다른게 아니라 맛도 다르다. 일단 맛의 기준은 기본...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 원두 추천. 스미스바니 2019. 1. 6. [BP/MC] 오늘의 비싼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스미스 바니에서 원두 할인 행사를 하길래. 평소에는 비싸서 보기만 했던 원두를 구입. 뭐 그래도 다른 곳보다는 부담이 적으니. 아무튼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샀는데...역시나. 비싼게 맛있다...-_-; 2018. 11. 10. [BP/MC] 오늘 아침의 커피 - 스미스 바니 BP's : 오늘 아침의 커피는 스미스 바니. 원두를 고르는 기준은 단 하나!! 아주 철칙처럼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대부분 지키는데..그건.... 가까운데서 산다! 는 것.. ㅠ ㅠ (멀리 있는 곳까지 가서 사는 열정이란 이제 남아있지 않다... ㅠ ㅠ)하지만, 그 가까운 곳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고름... 여의도 들리면 스미스 바니나 주빈 동네는 커피콤마제이효창공원 갈 때는 커피나눔..혜화동 갈 때면 이공오도씨..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카페들.. 2018.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