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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3

[BP/CM] 손뜨개 전시회 LINEA BP's : 올해도 변함 없이 대학로에서 하는 손뜨개 전시회에 방문. 손뜨개에는 까막눈이지만, 학습인께서 작품을 출품. 쩌장성네도 전시회를 구경하기 위해서 방문. 이걸 한땀 한땀 만들었다니.... 뜨개 업계?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알아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서로 매의 눈으로 살피는 것이 느껴진다. 아무튼 학습인이 그동안 수 많은 학습을 거쳐서 이제 손뜨개에 정착한 것 같다. 또 어떤 것을 학습할지 모르겠지만...훌쩍 커버린 쩌장성 어린이가 학습인 작품 옆에서 기념 촬영을포즈가 모델 수준 2번 포즈 전시회 입구 실들이 많다 2번째 방문이런 인형들도 있다. 모두 특성이 있다. 손으로 만든 작품 세계에서 딱 한 개인.... 그런 제품이 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다르게 보임 이런 무늬도 예사롭지 않다. .. 2018. 9. 13.
[BP/캐밀리] 손뜨개 영재 어린이 탄생 - 쩌장성 어린이 손뜨개에 빠지다 BP's : 쩌장성 어린이가 손뜨개 영재 어린이로 등극. 평생학습인. 손뜨개 전문가 과정을 마친 우하의 지도를 받아 바로 손뜨개에 입문. 중학생들도 배우기 어려운 손뜨개를 단번에 익혀서 주위를 놀라게 함. 이후 하루에 40cm씩 손뜨개를 해서 엄마를 도와주면 어떻겠냐고 물어보자. "어린이 노릇도 참 힘들다... "라고 이야기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손뜨개 영재가 되어서, 이걸로 먹고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참을 손뜨개를 하다가 '저녁은 요?' 라고 말해서 다시 한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평생학습인에게 지도를 받고 있는 쩌장성 어린이 찰떡같이 알아들으니. 바로 실습으로 에고 이거 별거 아니네... 40cm 오늘 떠야 한다고 하니.. 제가 어린이니 10cm로 하시지요. 라고 협상 능력을 발휘.. 2017. 9. 15.
[BP/WU] 손뜨개 전시회 BP's : 우하가 자신의 작품을 전시한다길래, 손뜨개 전시회에 갔는데..손뜨개 세계가 이렇게 심오할지 몰랐다. 그냥 볼 때는...그저 실로 된 의류 였는데. 그 하나 하나에...많은 의미가 있었다.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 2017.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