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2 [BP/MC] 커피와 샌드위치 BP's : 아주 이른 아침 ktx를 타고 이동. 문을 연 가게는 편의점과 24시간 롯데리아 밖에 없다. 제한된 상황이니 어떻게든 커피와 먹을 것을 마련해야. 처음으로 마셔본 롯데리아 커피 세븐일레븐 샌드위치 훌륭한데 :) 가격도 저렴. 이래서 사람은 상황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 동물 같다. 2018. 9. 3. [BP/해외/일본/나고야] 편의점 - 세븐 일레븐 BP's : 일본의 편의점은 로손, 패밀리마트, 서클 케이, 세븐일레븐 등이 있는데, 다른 브랜드들도 계속 생기고 사라지는 것을 반복. 하지만 세븐 일레븐과 로손은 점점 대형화 되면서 커지고 있다. 일부 매장은 리게 편의점이야?할 정도의 규모가 있어서 사람들이 앞에서 커피 마시고 도시락 데워서 먹고. 구역의 대표적인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판매하는 제품들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빵이나 커피, 도시락의 수준도 꽤 높아서 여기서 식생활을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책과 생활용품 등도 대부분 판매하고 있으니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편의점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거기에 24시간 열려 있으니... 잡지와 책도 서점 수준 음료의 종류도 다양하다. 냉동식품들 세븐일레븐은 우.. 2015.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