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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4

[BP/WU] 무인양품 BP's : 어쩌다보니 무인양품 제품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유행을 타지 않은 품목들이 많기 때문. 사실 무인양품의 제품들이 끌린다기 보다는 괜찮네. 라고 구입했다가 나중에 봐도 큰 문제가 없는 제품이들이 많다. 도쿄에 무인양품에서 운영하는 호텔이 있어서 거기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가능할 듯. 새 옷인지, 누가 입던 옷인지 모를 그런 스타일 하지만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있어서 저거 무인양품 옷이구나. 라는 것들이 있다. 무인양품은 1년에 두 번 세일을 하는데 그 때를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 가구들도 꽤 많다. 국내에는 안들어온 일본에만 판매하는 가구들도 있음 의외로 가전 제품들이 많은데 다들 가격이 엄청나다 공기청정기 마음에 드는 식탁. 선풍기도 종류 별로 있음. 아크릴로.. 2022. 6. 11.
[BP/일본/오사카] 없는 것만 보이는 무인양품 BP's : 국내도 무인양품이 들어온지 꽤 됐고, 가격도 어느 정도 현실화 됐는데. 이게 일본 무인양품이 세일을 하면 가격차이가 또 꽤 난다. 여기에 우리나라에서 팔지 않는 물품들... 이게 꽤 된다. 미묘하게 다른...그런 성향 떄문일까? 그래서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그런 물품을 찾아보는게 재미있다. 그리고, 구입하기 바로 전에 우리나라 무인양품 앱으로 가격을 비교... 주저하다가 그냥 하나도 못사고 옴 -_-; 그래... 사도 안쓸꺼야... 하지만, 구경하는 것은 언제나 재미있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19. 3. 15.
[BP/WU] 세계정복을 노리는 무인양품 ​ BP's : 무지(MUJI)세일이라서 구경. 이제 무지는 세계를 정족할 기세다. 생활용품, 가구, 의류, 식료품, 가전제품 이번에 가보니 유니클로와 같은 옷들이 많이 있다. 무지의 장점은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딱 기능에 맞는 쓸모 있는 제품을 민든다는 것. 기능적으로 대단한 제품은 아니지만 큰 고민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 일본과 거격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세일하고 그럴 때 구입하면 그 격차가 꽤 줄어든다. 의외로 괜찮은 것은 식품류. 과자와 카레 들은 깜짝 놀랄 정도. (솜사탕이 맛있다. 달걀과자랑) 이번에는 커피 드립백이 있어서 사봤다. 차도 좋다는데. 차는 발견하지 못했음. 오리지널 블렌드와 디카페인 두 종류. 가격이 개당 600원 정도로 저렴해서 구입. 기존 드립백과 비교해봐.. 2018. 12. 11.
[BP/WU] 무인양품(MUJI) 세일 ~6.6 BP's : 무인양품(MUJI) 세일이 6월 6일까지. 무인양품 앱(무지 패스포트)을 설치하면 10% 할인이 된다. 대부분 제품이 살짝 비싸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좋음. 무인양품은 1년에 2번 세일을 하는데, 이 때를 이용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가구 등 비싼 제품을 구입할 때 쓰면 꽤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무지 패스포트 앱이 좋은 것이 개인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그냥 내려받아서 고객번호와 비밀번호를 받아서 쓰면 된다. 이런 앱 내려받을 때마다 개인정보가 항상 신경쓰였는데...이렇게 고객번호와 미리 설정된 비밀번호를 사용하니 간편하다. 단. 이 고객번호를 잃어버리면 골치아프다. 관련링크 : 무지 패스포트 iOS 앱스토어 : https://itunes.apple.com/kr/app/.. 2018.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