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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여행2

[BP/해외/미국/VEGAS] 바카날 - 시저스 펠리스(Bacchanal Buffet Caesars Palace) BP's :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가봐야할 뷔페 베스트에 꼭 꼽히는...시저스 펠리스 뷔페 바카날. 라스베이거스 각 호텔마다 뷔페들이 있고, 저마다 최고라고 하는데... 실제 가보면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다. 입맛이 다른 것도 있겠지만..가격대도 브런치가 20달러 전후, 어느정도 괜찮은 곳이 40달러 전후, 괜찮은 곳이 저녁이 50~60달러 수준이니...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겠다. 10만원인 국내 호텔들 가격이 높기도 하고...그래서인지 음식 종류나 질도 좋다. 대신 미국 호텔 뷔페들은 좀 더 멋스럽다. 사람들도 적당히 끊어서 들여보내고... 일반 식당에서 거하게 먹는 것보다 확실히 저렴하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윈 호텔의 더 뷔페, 코스모폴리탄 위키드스푼, 시저스 펠리스 바카날 등이 가볼만한 곳으로 .. 2016. 7. 6.
[BP/해외여행기/미국/NV/LV] 라스베이거스의 공연들... BP's : 라스베이거스 하면 도박이 연상되지만 가장 큰 매력은 도박보다는 공연인 것 같다. 각 호텔마다 예술의 전당만한 공연장을 가지고 있어서 매일 공연이 이어진다. 라스베이거스의 공연은 태양의 서커스단이 모두 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각 공연은 호텔과 라스베이거스를 대표하는 것이 되어서 전세계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공연들은 테마가 있어서 보는 각각 보는 재미가 있고, 말이 없기 때문에 언어와 상관없이 이해할 수 있다. 태양의 서커스단 공연 경우 서커스에 이야기를 입힌 것이 대부분이고 코미디언의 스탠딩 공연, 셀린디온의 공연, 데이비드 카퍼필드의 공연도 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유명한 것은 태양의 서커스단의 공연이고 물을 가지고 공연을 하는 '오(O)', 불읠 가지고 하는 '카(KA)' 등이 유.. 2013.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