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가 땡길 때1 [BP/한밤/미근동/돈까스] 라면과 돈까스 - 돈까스가 땡길 때 BP's : 미근동 식당에 갈 때마다 항상 줄을 길게 늘어서 있는 집. 돈까스가 땡길 때. 원래는 큰 길에 있었는데 이쪽으로 위치가 바뀌었다. 아마도 가게 자리 문제였을 것 같다. 여기 사람이 많은 이유는 2가지다. 저렴하고, 특이하다. 맛은 굉장히 맛있다 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가격 대비 훌륭하다. 기사식당 돈까스도 7000원 정도 하는데..기본 돈까스가 6000원이다. 여기에 특이하게 돈까스와 라면을 같이 넣은 메뉴.. 돈까스 라면 그리고 돈까스에 밥을 말아놓은 돈까스 탕이 있다. 잘 안어울릴 것 같은데 은근 괜찮다. 라면과 돈까스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밥은 추가로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여기 항상 사람이 많다.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근방에 있으면 한번 가볼만한 곳.. 상호 : 돈까.. 2016.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