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영 감독1 [BP/MOVIE] 시소(See-Saw) - 2016 BP's : 삶과 죽음에 대한 다큐멘터리. 주인공은 틴틴파이브의 개그맨 이동우님과 임재신님. 시소. 올라가는 것이 있으면, 내려가는 것이 있는. 철자는 같은데 See-Saw로 중간에 붙임표가 붙는다. 제목은 '이동우님’이 직접 선택한 영화의 제목 ‘시소(SEE-SAW)’. '보이지 않게 되면서 보게 된 세상' 즉, 시력을 잃고 비로소 마음의 눈으로 보게 된 새로운 세상을 뜻한다고. 또, 함께 눈높이를 맞춰 균형을 유지하는 놀이기구 ‘시소(seesaw)’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감독은 물숨 (2016)의 고희영 감독. 고희영 감독 인터뷰를 찾아보니. 아쉽게도 물숨에 관한 것 밖에 없다. “해녀들의 금기어 ‘물숨’ 의미 깨닫기까지 꼬박 6년[한겨레] [짬] ‘제주 해녀’ 다큐 제작기 펴낸 고희영 감독 추천.. 2017.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