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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아침6

[BP/CAFE] 서초동 고종의 아침 BP's : 예술의 전당 앞 카페 고종의 아침. 커피를 주문하면 쿠키를 준다. 커피 리필도 가능. 커피와 쿠키 잘 어울리는 조합. 여름이라 팥빙수를 주문했는데. 이건 좀 아쉬웠다. 다 잘할 수는 없으니. 상호 : 고종의 아침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9-8 서전빌딩 1층 전화 : 02-598-1523 추천 : ★★★☆☆ 재방 : 서초동서 커피를 여러잔 마시고 싶을 때. 위치 : 팥빙수 커피 아이스 리필 가능 쿠키도 있다. 2017. 8. 19.
[BP/WU] 아침 커피 - 고종의 아침 BP's : 느긋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제격인 고종의 아침... 주변 다른 카페에 비해 커피 값은 조금 높지만. 커피 추가가 가능하고...갓 구운 쿠키를 주기 때문에... 실제로는 오히려 더 저렴한.... 너무 주문이 밀리면 쿠키 상태가 차이가 있지만..아무튼 이 쿠키 너무 맛있다. 상호 : 고종의 아침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9-8 서전빌딩 1층 전화 : 02-598-1523 추천 : ★★★☆☆ 재방 : 서초동서 커피를 여러잔 마시고 싶을 때. 위치 : 2017. 4. 9.
[BP/CAFE} 아침 커피 - 고종의 아침 BP's : 커피 마시러 어디갈까? 할 때 커피가 맛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것들도 고려가 된다. 주차가 편한 곳, 넉넉한 자리와 여유가 있는 곳... 디저트가 맛있는 곳. 커피 말고 다른 차도 맛있는 곳.. 그 중 하나...고종의 아침... 커피 주문하면 바로 구워서 주는 쿠키가 별미다. 옆 테이블에서 쿠키를 30개 정도 주문해서 먹는다. 대단... 상호 : 고종의 아침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9-8 서전빌딩 1층 전화 : 02-598-1523 추천 : ★★★☆☆ 재방 : 서초동서 커피를 여러잔 마시고 싶을 때. 위치 : 2017. 3. 11.
[BP/CAFE] 밀크티. 고종의 아침 BP's : 예술의 전당 앞 고종의 아침. 커피도 잘하지만 밀크티도 맛있다. 그리고, 맛있다는 생각이 줄어들 즈음. 쿠키를 가져다 준다. 만들어 둔 쿠키가 아니라 바로 만든 쿠키. 맛있는 음식은 방금 만든 음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여기 쿠키 정말 맛있다. 어쩌면 어머니가 해준 음식이 맛있는 것은 그런 것이 더해진게 아닐까? 바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파는 음식은 따라올 수 없는... 상호 : 고종의 아침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9-8 서전빌딩 1층 전화 : 02-598-1523 추천 : ★★★☆☆ 재방 : 서초동서 커피를 여러잔 마시고 싶을 때. 위치 : 2017. 2. 17.
[BP/CAFE] 느긋한 커피한잔 - 고종의 아침 BP's : 설날과 추석에도 문을 여는 카페 고종의 아침.(쉬는 날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번도 못봤음)커피 한잔 느긋하게 할 수 있는 곳. 주차하기도 편하다. 추가커피도 가능한 것이 장점.... 듀파르와 함께 동네 가까운데 있어서 좋은 카페 커피를 주면 쿠키를 구워주는데, 이게 또 별미다.. 상호 : 고종의 아침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9-8 서전빌딩 1층 전화 : 02-598-1523 추천 : ★★★◐☆ 재방 : 서초동서 커피를 여러잔 마시고 싶을 때. 위치 : 2017. 2. 2.
[BP/CAFE/2012 팥빙수특집] 예술의 전당. 고종의 아침 BP's :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여름도 말복이 지나고 비가 한번 내리면 갑자기 추워진다. 겉옷을 입고가야할 정도다. 언제나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순간도 결국에는 그 역시 지나고 만다. 생각을 해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는 것은 전체 흐름에서 큰 변화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인생이라는 그래프가 처음 시작될 때는 작은 변화라도 크게 느껴지지만.... 그 그래프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작은 것들은 큰 흐름에 묻혀 보이지 않고 완만하게 되는 것 같다. 많은 일을 만들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려고 나름 노력하는데도 돌이켜보면 비슷비슷한 것만 했나보다. 새로운 것에 대한 귀찮음을 좀 더 줄이고.....더 많은 것들을 보고, 경험하고 싶다. 팥빙수 특집을 시작할 때는 여름이 아주 길 것만 같았는데, 이제는 조금만 있으.. 2012.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