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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4

[BP/한밤의간식/강남역/냉면] 을밀대 BP's :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것들. 냉면. 팥빙수, 모밀. 하나씩 먹다보면 여름이 지나가 버린다. 사실 을밀대는 상당히 가지 않았는데 오래간만에 갔더니 아주 맛있었다. 언제나처럼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시간대....점심 전에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충분이 일찍가지 않으면 많이 기다려야 한다. 냉면에 대한 열정?이 상당히 줄어들었는데 역시나 맛있는 상호 : 을밀대(강남점)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6-37 쌍용플래티넘밸류 B-147 전화 : 02-552-1922 추천 : ★★★★☆ 재방 : 여름이 가기전에 몇 번 더... 위치 : 문멸 떄가면 가장 좋다. 입구... 문 열 때 왔음. ㅋ 육수.... 김치... 뜨거운 육수와 찬 육수를 번갈아 가면서.... 수육도... 한번도 써본 적이 없는 .. 2013. 6. 17.
[강남역/일식] 알밥집..아소산 강남역... 이제는 사람이 너무 많아지고. 복잡해진.. 밥먹을만한데도 마땅치 않다. 예전에 많이 갔던 아소산에 오래간만에 갔다. 처음 먹었을 때보다 맛은 한참 떨어지지만 그래도 강남역에서 이만한 밥집이 흔치 않다.. 위치는 강남CGV 뒤 세븐일레븐 골목 2007. 12. 29.
강남역 파스타 페페비올라 'Pepe viola' 강남역에서 약속 잡으면 갈만한데가 없다. 갈만한 파스타집이 있다해서 . 정호씨랑 류차장님이랑 조인.. 지오다노 지하에 있다. 맛 괘안았음 샐러드가 아니라 메인으로 먹어도 될 만큼 양이 많았다. 이것도 맛있었음. 강남에서 갈만한 곳으로 선정.. 자리도 괜찮고. 하지만 점심시간때는 만원사례라는데.. 저녁먹고...타로카드 보러 공짜 카페로 갔다. 공짜 카페 얘기를 보고 싶은 분은 클릭~ 주문에서 좀 웃겼음... 5가지 아이스크림 중 3가지만 고를 수 있다고 고르라고 하더니만.. 두 개는 없다고...-_-; 점을 믿지는 않지만 은근 신경쓰인다. ^^; 어쨌든 점보는 것은 재미있음. 2007. 10. 15.
강남 마키노차야 원팀장님과 월 미팅이 있는날 이전에 실패했던 강남 마키노차야로 장소를 잡았다. 다행히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요사이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씨푸드뷔페.. 뒤에 생기는 집일 수록 뭔가 더 하는 것은 당연한 것.. 분위기도 괜찮고...음식도 깔끔했다. 우동맛은 SO SO 우동국물은 보노보노가 짱이군 일단 우동을 먹고 뭐 있나 구경하러 다녔다. 아직 전어철이 아니라 확실이 맛은 그냥 그랬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멍게와 해삼이 있어서 맘에 들었다. 허허...날치알까지 따로 있네.. 난 이 세가지만 있으면 만족이다. 디저트로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실컷 먹고 왔다. 최근 갔던 보노보노와 음식 맛은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종류가 좀 달랐음. 그래도 매월 한번씩 저녁을 먹고 가끔씩 기술센터 티.. 2007.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