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epot'1 [BP/해외/미국] 어른 남자 놀이터 - 홈디포(Home depot) BP's : 미국 철물점 홈디포. 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만들 수 있는 수준의 다양한 공구, 부품들을 판매한다. 사람 부르면 비싼 미국에서. 대부분 홈디포에 와서 필요한 물건, 부품을 사가지고 직접 싣고 가서 수리를 한다. 미니밴이나 픽업트럭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다. 들어오면 정말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문, 지붕 만 따로 팔기도 하고. 통나무집 같은 것도 판매한다. 공구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드라이버 하나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다. 하루 종일 구경해도 모자랄 정도의 물건들... 특히, DIY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바베큐 그릴이 너무 저렴해서 하나 사고 싶었던... =================================== 홈디포(The Home Dep.. 2017.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