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Vice1 [BP/OTT] 2022 추천 드라마 3편 - 위 오운 디스 시티(We Own This City), 도쿄 바이스(Tokyo Vice), 베더 콜 사울 시즌 6(better call saul season 6) BP's : 5월에 기다렸던 드라마들이 쏟아진다. 위 오운 더 시티는 더 와이어(The Wire) 이후 가장 기다렸던 범죄 드라마. 와이어드와 더 의 David Simon이 다시 각본을 맡았다. 와이어드의 배경이 너무 오래전이었는데, 이제는 좀 더 가까워졌다. 내용은 이전 드라마와 비슷하다. 도시를 장악한 갱단. 그리고 갱단을 없애기 위한 경찰. 그런데 그런 선과 악의 구도가 아닌. 경찰보다 더 의리 있는 갱단, 부패한 경찰들도 등장. 그래서 더 긴장감이 높아진다. 베더 콜 사울은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만족할만한 작품. 브레이킹 배드와 함께 연결된 완벽한 세트. 너무 길어서 앞의 내용을 봐야 하지만, 브레이킹 배드와 베더 콜 사울을 번갈아가면서 보면 하나의 이야기와 시간대를 두 개의 드라마로.. 2022.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