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2 남이섬~ 청평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남이섬에 들리기로 했다. 올해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입구부터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2007. 11. 26. [MGM] 청평 놀러가기 MGM 회원들와 오래간만에 MT를 갔다. 벌써 이 것도 2년이나 됐네. 홍보팀, 대행사 분들하고 같이 금요일 가까운 곳으로 놀러 갔다가 토요일 일찍 올라오는 모임.. 금토라서 부담없고. 술먹는 자리가 아니라서 좋다. 금요일 별 것도 하지 않았는데 금방 지나가는 일들이 많다.. 그렇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니 좋다.. 확실히 지방이라 공기가 좋다.....머리가 맑아지는 시원한 느낌.. 갑자기 어제 사기도박단에게 걸려서 한 푼도 없음을 깨달았다. 카드 하는 거 괜히 배워가지고 초보라 그런지. 5판만에 현금 다 털렸음. ㅠ ㅠ 에이 이제 안해.. 원래는 아침 일찍 올라가려 했는데.. 남이섬에 들렸다 가자고 해서...그 쪽으로 슝~ 아 가기 싫은데 ㅜ ㅜ 2007.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