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완1 [BP/HK/0810-2] 홍콩 가는길 자전거는 지하철에 들어갈 수 있다고 열심히 설명하고 싶었으나.. 아저씨 인상이 험악해 군소리 없이 철수... (영화에서 본 것처럼 네모난 식칼을 들고 있을지 모르니..) 하지만 보다시피 내가 갔던 곳은 용수완... 이 때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ㅠ ㅠ 2008.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