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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찰칵] 봄이 가는 속도 BP's : 그렇게 추운 날이 계속되더니...너무 빨리 봄이 지나갈 것 같은 느낌이다. 겨울이 아주 길고, 혹독해서.. 겨울 겨울 겨울 겨울 겨어~울~~~ 이 계속 이어지다가. 저기 끝에서 봄이 살짝 보일락 말락 하는데...보~~~옴 ~~~ 슝~~~ 하고 지나가는 것 같은..그리고, 바로 여름이 올 것 같다.그래서, 그 짧은 봄이 지나가기 전에 부지런히 막 샷을 찍었다. 2018. 4. 12.
[BP/WU] 이런 좋은 날 BP's : 날 좋다 :) 2018. 3. 23.
[BP/WU] 봄이 오는 기운 BP's : 그렇게 추웠던 겨울이었는데..돌아보니 너무 빨리 수그러든 것 같아서...아쉬운 마음이 든다. 사람의 인생도 그렇다는데.... 하루 하루 더 재미있게, 신나게, 행복하게 살아야지... :) 2018. 2. 28.
[BP/WU] 봄 BP's : 아직 완연한 봄은 아니지만, 뭔가 달라진 것이 느껴진다. 이런 계절 변화는 계속 반복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대단해 보인다. 온도가 조금씩 달라지고, 바람이 달라지고, 꽃과 나무가 달라진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조금씩 바뀌지만.... 아주 큰 변화...봄이 오고 있다. 2018. 2. 24.
[BP/찰칵] 봄이 오는 공원 BP's : 봄은 날씨로도 느끼지만... 꽃이 피는 것으로도 느껴진다. 그리고 활짝 폈을 때보다...피기 직전의 상황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무언가 완성된 것이 아니라 처음 느낌... 마포와 연남동을 잇는 철길이 공원으로 바뀌면서...완전히 바뀐 그림이 만들어졌다. 느긋하고 편안한 공원... 봄과 어울리는 장면이다. 2017.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