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RE] 프레첼 비교 / 싸일러, 앤티앤스, 브로트 아트

BP's : 프레첼을 좋아하는 사람은 파티를 좋아한다는데
나는 파티와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 그냥 프레쩰만 좋아한다.
참고로 프레첼의 한국어 명칭은 '프레첼'이 맞으며, 독일어 원어로는 '브레첼(Brezel)'.
프레첼은 반죽을 비틀어 고리 모양으로 만든 빵으로, '프레첼'이라는 이름은 '작은 상'을 뜻하는 라틴어 'pretiola'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기원은 7세기경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수사가 아이들에게 상으로 준 빵에서 유래.
두 팔을 가슴에 포개어 기도하는 모습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이 빵이 독일로 건너가면서 '브레첼(Brezel)'로 불리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프레첼'로.
독특하게 꼬여 있는 모양과 짭짤한 맛,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소금빵.
독일식 소금 꽈배기인셈.
주요 특징
- 모양: 팔을 교차한 듯한 8자 모양 또는 하트 모양으로 빚는 것이 전통적.
- 제조법: 밀가루, 이스트, 설탕, 버터, 물 등으로 반죽해 모양을 만든 뒤, 굽기 전에 강염기성 용액(전통적으로 가성소다, 최근엔 베이킹소다)에 잠깐 담갔다가 굽는다. 이 과정을 통해 표면에 마이야르 반응으로 짙은 갈색과 특유의 광택, 바삭한 식감이 생긴다.
- 맛과 식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쫄깃한데, 굽기 전 올려지는 굵은 소금이 짭조름한 풍미를 낸다. 간식이나 식사용, 혹은 다양한 소스와 곁들여 즐긴다.
- **종류**: 빵처럼 말랑한 대형 프레젤뿐 아니라, 과자처럼 단단하고 딱딱한 미니 프레첼도 있다.[8][2]
- **역사와 상징성**: 수도원의 수련생에게 기도상을 줄 때 주었다는 설화와 기독교의 상징성을 담고 있으며, .[2][6][8]
영양 및 활용
-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 낮은 GI지수로 다이어트 식품이나 건강 스낵으로도 활용.
- 치즈, 야채, 각종 소스와도 잘 어울리며, 건강과 영양 면에서도 인기
| 구분 | 싸일러 | 앤티앤스 | 브로트 아트 |
| 가격 | 3100원 | 4200 | 3900 |
| 식감 | 거칠고 꾸덕함 | 부드러움 | 부드러움 |
| 느낌 | 굵은 소금이 있어서 짠맛이 강하게 느껴짐 뚝뚝 뜯어짐 |
단맛이 강함. 굽는 것보다는 튀긴 맛 설탕 뿌려놓은 꽈배기 같은 맛 |
싸일러보다는 부드럽고 앤티앤스보다는 꾸덕함 |
이게 따로 따로 먹어보는 것이랑 같이 사서 먹어보는 것이랑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싸일러 프레젤은 곡물이 많이 들어간 빵 느낌이라면 브로트 아트 프레젤은 그 것보다 좀 더 부드러워서 먹기 좋은..
앤티앤스는 이번에 먹어보니 너무 달았다.
용산 CGV 앞에 있어서 가끔 사먹었는데
앞으로는 싸일러나 브로트 아트에서 먹을 것 같음.
내 취향은 소금 맛이 잘 느껴지는 싸일러 프레젤.

싸일러의 프레젤
소금이 박혀 있음.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의 브로트 아트 프레젤

앤티앤스는 막 구웠을 때 먹으면 맛있는데
식으면 맛이 확 떨어진다.

스틱형도 사 봄.
역시.. 단맛이 강하다.

조금씩 떼어 먹어봄

흠...전문가는 아마도 이 중에 2개만 프레젤이라고 하지 않을까?
아무튼 프레젤 궁금증 해결....
다음에 더 맛있는 프레젤을 보면 비교해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