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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617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쓰윽... 후우 후우~~~ 홀짝 홀짝~~ 카~~~ (왜 술도 아닌데 이런 소리가 나는지..) 후루륵 후르륵~ 캬~~~~ 탁... 휘리릭~~~ 이렇게 오늘도 하루가 시작된다 :_ ) 2020. 3. 11.
[BP/MC] 크레마 가득한 오늘의 커피 BP’s : 크레마 가득한 오늘의 커피. 그냥 아메리카노인데. 샷을 듬뿍넣어서 마실만했다. 카페 업자께 들으니 원두 1kg에(100g 아님) 2만원으으기준으로 위 아래로 커피의 품질이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고 한다. 그래서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했는 데 향도 없고 맛도 없으면 정말 가격이 낮은 안좋은 원두라고 예전에는 이런 일들이 많았는 데 이제는 좋은 원두를 싸게 파는 곳이 많아서 주인장이 잘 알아보면 적당한 가격에 좋은 원두를 살 수 있다고 한다. 2020. 3. 10.
[BP/MC] 오늘의 커피 BP's : 일요일 아침의 여유있는 커피. 양산형 커피?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준 Julius Meinl 시간이 꽤 지났는 데도 향과 맛이 좋다. 2020. 3. 8.
[BP/MC] 토요일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토요일이라 좀 더 여유있게. 오래간만에 좋은 스미스 바니 원두로. 향이 좋음. 2020. 3. 7.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늦은 커피. 요즘은 귀찮아서 드립백을 자주 먹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내려서... 커피 향이 좋다. 2020. 3. 6.
[BP/MC] 오늘의 커피 - 카스테라 BP's : 카스테라와 함께하는 오늘의 커피. 클레버로 커피를 내렸다. 심혈을 기울여서 커피를 내릴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냥 클레버로 편하게 내린다. 이런 드립커피의 끝은 커피믹스라는 데 어쩌면 나중에는 그렇게 될 수도.. 쿠팡에서 주문해본 카스테라랑 같이 먹어봤는데. 빵은 빵집에서 사야겠다는 생각이... 2020. 3. 4.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생겨버렸다. 이만큼 이상은 나가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모두 움추러들어 동네 가게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불과 몇주전만 해도 다 끝날 줄 알았는데.. 그런 측면에서 보면 신천지에서 다시 확산된 이번 일은 많은 사람들의 삶에 피해를 주는 것이다. 잘못을 했어도 인정하고 되돌리려는 노력을 하면 되는데 숨기고, 속여서 더 큰일을 만들고 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의 피해까지 생각하면 역대급인 것 같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그러기에는 이미 입은 피해가 너무 크다. 대신 선한 영향력으로 버티기를... 2020. 3. 3.
[BP/MC] B와 함께하는 오늘의 커피 BP's : 오래간만에 맛있는 커피를.. 무언가를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 여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과 공간. 잠시 잊었던 것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다행이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20. 2. 29.
[BP/MC] 오늘의 커피 BP's : 대량 생산된 원두에 대해 회의적이었는데 모두 같지는 않는 것 같다. 맛있는 원두도 있음. 이 원두는 신기할 정도로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20. 2. 28.
[BP/MC] 커피나눔 BP's : 오늘은 월요일. 인줄 알았는데 수요일이구나 -_-; 원두가 없는 줄 알았는데 커피나눔 원두가 가방 속에.. 보물을 찾는 것 같은 느낌. 상호 : 커피나눔 주소 : 서울 마포구 임정로 53 전화 : 02-3274-0153 추천 : ★★★★★ 재방 : 자주 방문 중 위치 : 다음 플레이스 네이버 플레이스 구글맵 2020. 2. 26.
[BP/MC] Guatemala El Injerto BP's : 어떻게 읽는지 당황스럽지만 오늘은 과테말라. 커피 향이 좋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20. 2. 22.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코로나 19 때문에 카페 가는 것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확실히 사람들이 거리에 줄어드는 것이 느껴진다.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2020. 2. 21.
[BP/MC] 라떼는 말이야 BP’s : 라떼야 말로 커피 맛을 측정할 수 있는 음료. 이게 좋은 커피가 아니라 나쁜 커피를 가릴 수 있는 바로미터다. 라떼 = 맛있음. 보통 이상 라떼 = 잘 모르겠음. 맛 없음. 어쨌든 내 기준은 이렇다. 그리고 다른 커피도 다 그렇지만. 라떼야 말로 초밥과 같아서 만들자 마자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2020. 2. 20.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는... 체코와 오스트리아 순방을 하고 오신 실장님께서 사오신 Julius Meini 커피 (어떻게 읽어야할지 -_-;) 현지에서 아주 인기있는 카페라는데 원두도 훌륭했다. 보기에는 코스트코에서 파는 원두 같은데.. 향도 맛도 대단... 좋은 원두는 이렇게 멀리 가지고 와도 향이 남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음. 오늘도 잘 마셨습니다 :) 2020. 2. 14.
[BP/MC] 오늘의 커피 BP's : 커피를 마시면 얼마나 체력이 올라갈까? 나는 카페인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침에 꼭 커피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커피를 내릴 때 향 때문에 커피를 내리는 것 같다. 마시는 것도 좋지만. 둘 중의 하나만 고르라면 커피향으로.... 많이 맡아도 건강에 걱정이 없으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20. 2. 7.
[BP/MC] 오늘의 커피 - 커피나눔 BP's : 오늘의 커피. 원두는 커피나눔. 같은 원두니 맛이 같을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서. 맛이 미묘하게 변한다. 물의 온도, 물의 양, 습도, 원두의 숙성도... 기분 탓도 있는 것 같고. 딱 맞춰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쩌다보면 내 입맛에 맞는 커피가 나올 때도 있고. 반대로 기대했는데 별로인 경우도 있다. 뭐 그래도 프랜차이즈 커피와는 비교가 안되니. 사실 최고로 맛있는 커피를 마시겠다! 라기 보다는 오늘은 어떤 맛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내리게 된다. 최고의 맛도 좋지만..의외성이 더 재미있으니..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20. 2. 5.
[BP/MC] 오늘의 프렌치 프레스 BP's : 최근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커피를 내려먹고 있는데. 프렌치 프레스를 사용. 마셔보니.. 멋스럽고.. 뭔가 색다르고.. 나랑은 안맞는군 -_-; 그냥 드립으로 먹기로... 2020. 2. 3.
[BP/MC] 오늘의 호두과자 BP's : 호두과자 장인의 호두과자. 커피랑 아주 잘 어울린다. 하루 지난 호두과자는... 살짝 데워서 먹으면... 바로 만든 호두과자와 같은 맛이 당연히 안난다. -_-; 그냥 좀 좋아질 뿐. 그래도 맛있다 :) 오늘도 호두과자~! 2020. 2. 1.
[BP/MC] 아침 곤약젤리 BP's : 요즘 인기인 5구 스토브를 활용해서 군밤, 가래떡, 고구마 등 여러 가지를 구워 먹고 있는데 커피랑 같이 먹으니.. 아주 잘 어울린다. 전기료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에는 역시 구워 먹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음. 이 곤약젤리. 자꾸만 손이 간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자연공유 곤약쫀득이. 위 상품과 아무런 관련 없음 :) 하지만 추천. 2020. 1. 13.
[BP/한밤]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향이 좋다 :) 2020.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