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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617

[BP/MC] 오늘의 드립백 BP's : 오늘의 드립백. 덕용~! 카페딕셔너리.. 애용 중 향이 좋다 :) 2020. 4. 21.
[BP/MC] 월요일 아침의 카페 BP’s : 월요일 아침의 커피 EL Paraiso 오츠커피 살짝 시큼한 맛이 자꾸 커피에 손이 가게 만든다. 신커피를 맛을 알면 커피 맛을 잘 아는 것이라고 하는 데 그런거랑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으면 된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맛은 그날 그날 따라 다른 것 같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구수한 맛이든, 신 맛이든. 신선한 생두, 제대로 된 로스팅이 중요하다는 것.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20. 4. 20.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신선한 커피... 빵과 함께.. 더할 나위 없음. 앙~ 버터.. 빵으로 만든 삼합...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20. 4. 18.
[BP/MC] 오늘의 샌드위치 + 커피 BP's : 빵보다는 밥이 좋지만 아침에 샌드위치와 커피는 꽤 잘어울린다. 내가 먹어본 맛있는 샌드위치는 뉴욕 어느 동네의 쿠바 샌드위치였는데. 이제 미국은 가기가 힘든 곳이 되어 버렸으니.... 샌드위치 전문점이 없어서 프랜차이즈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있는 데 이게 맛이 어떤 브랜드에서 만들었는지 보다 언제 만들었는지가 더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운에 맡겨야 한다. 현재까지는 브리오슈도레가 프랜차이즈 중에 가장 낫다. 동네 샌드위치는 이삭토스트 이런 것 밖에 없는 데 이 것도 프랜차이즈니... (그런데 꽤 맛있음 :) )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20. 4. 14.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달고나 커피. 난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는 데 달고나 커피를 원하시는 분과 스와니양 덕분에 두 번이나 마셔봤음. 어린이 노동력 착취의 현장이기는 했지만. 본인이 워낙 좋아하시니. 누님께서 인스타그램으로 본 진짜 달고나 커피도 만들어주셨는 데. 그 맛은. 달고나 :) 이걸 누가 처음에 발명했을까? 정말 궁금함. 군대에서 시간이 남으면 상상을 초월한 취미들이 나오는 데 이 것도 잉여의 산물이 아닐지 그러고 보면 좀 쉬어야 한다 머리를 비워야 한다. :) 2020. 4. 10.
[BP/MC] 월요일의 커피 BP's : 월요일은 어쩐지 좀 부담스럽다. 그런 것을 좀 완화해줄 장치들이 필요하다. 커피도 그 중 하나. 월요일의 부담감을 20% 정도는 낮춰주는 것 같다. 좋은 커피라면 좀 더....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20. 4. 6.
[BP/MC] 오늘의 커피 - 극기훈련 BP's : 코로나 19가 극기훈련에서 하는 것과 같다는 내용의 글을 봤다. 모두 마지막 구호를 하지 않으면 끝나지만 누군가 마지막 구호를 외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코로나 19와 같다고...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는 데, 신천지에서 악재가 터지면서 확대되고, 여기에 해외에서 온 교민까지. 뭐 사람들이 다 말을 잘 듣는 것은 아니지만 격리되었다가 담배 사러 잠깐 나갔다 오고, 커피 마시러 잠깐 나갔다 오고... 볼일은 다 보고 다니면서 마지막 구호를 우렁차게 외치는 사람들 때문에 점점 지쳐간다. 다행인 것은 그래도 다른 나라보다는 나은 것 같음.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20. 4. 3.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도 커피 한잔. 예전에 비하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듣는 것 같다. 유튜브, SNS, 넷플릭스. 내가 읽고, 보고, 듣는 것보다 더 많이 쌓이는 것들. 무엇을 볼지 뿐 아니라 무엇을 안볼지 정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2020. 3. 31.
[BP/MC] 케맥스 커피 BP's : 카페에서 케맥스를 쓰는 일은 거의 없는 데 그 이유는 도구를 다루는 것도 귀찮지만 필터 가격도 비싸다. 대신 커피 맛은 독특하지만... 분위기를 내는데는 최고... 아이스 커피도 이렇게 주니 편함.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20. 3. 30.
[BP/MC] 드립백 우등생 - 이공오도씨 BP's : 카페에 가는 것을 자제하고 드립백으로... 드립백은 이공오도씨와 포비 애용 중. 잔뜩 구매한 카페딕셔너리와 드립백보다 더 편한 커피나눔의 것도 잘 쓰고 있다. 하나만 쓰면 금새 질리니. 여러 개 사서 주위와 나누면서 쓰면 좋음 :) 오늘도 감동하면서 커피 마셨다. 드립백이 이렇게 맛있으면 반칙 아닌가? 드립백 하나 하나에 습기제거제까지 넣으신 세심함... 상호 : 이공오도씨 (205°C) 주소 : 서울 종로구 명륜2가 112 전화 : 02-765-2050 추천 : ★★★★★ 재방 : 자주 방문 중 주차 : 어려움 주변 유료 주차 위치 : 다음 플레이스 네이버 플레이스 구글맵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20. 3. 29.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좋은 커피를 잔뜩사서 잘 나눠놓고... 하나씩 꺼내서 먹으면 꽤 오랫동안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좋은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소하지만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 커피도 그렇고.. 인생도 마찬가지 오늘도 커피 향이 좋다 :) 2020. 3. 28.
[BP/MC] 오늘의 드립백 - 커피딕 BP's : 커피딕 할인행사에 드립백 하나 사려고 해다가... 이것 저것 담다보니 -_-; 그래도 이렇게 사두니 든든하다. 커피는 신선한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원두와 드립백은 나눠서... 마셔보니 맛있음 :) 상호 : 카페 딕셔너리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267 전화 : 031-322-9130 추천 : ★★★◐☆ 재방 : OK 위치 : 다음 플레이스 네이버 플레이스 구글맵 원두와 드립백 한 가득 이번 달은 커피 부자 개별 포장은 뒤로... 월리를 찾아라~ 대량 드립백... 월리를 찾아라 ~! 2 하나 시음해보기로 훌륭하다~ :) 잘 나눠드렸음 :) 오늘도 기분이 좋다 :) 카페 딕셔너리 http://www.cafedic.co.kr/ 2020. 3. 25.
[BP/MC] FOUR B 드립백 BP's : 드립백 중 우등생... 포비. 드립백에서도 이런 맛이 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다 :) 추천! 2020. 3. 24.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좀 더 진한 커피로... 매일 매일 마시는 커피지만 맛이 조금씩 다르다. 생각해보니 가장 균일한 맛을 내주는 것은.... 커피믹스인가? -_-; 2020. 3. 23.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거칠어졌던 마음을 커피 한잔으로 다스려본다. 2020. 3. 21.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커피딕셔너리의 블렌드 원두 할인 이벤트를 이용해서 잘 이용했음.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하니.. 원두와 드립백으로.. 상호 : 카페 딕셔너리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267 전화 : 031-322-9130 추천 : ★★★★☆ 셀프 드립. 그리고 원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재방 : OK 위치 : 2020. 3. 20.
[BP/MC] 오늘의 커피 - 배달오토바이 BP's : 배달의 민족, 요기요 같은 배달 앱은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 일 때문에 어떻게 쓰는지 알고, 다른 사람폰으로 써본적은 있지만, 설치해본적도 없다. 그 이유는 뭔가. 흠. 배달 음식을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가게에 직접 주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다. 물론 그런 앱을 쓰면 더 많은 주문과 매출을 올릴 수 있겠지만. 중간에 한 단계가 더 생기면 분명히 작은 가게 주인들은 수익이 줄어들지 않을까? 그리고 도로를 질주하는 배달오토바이에 뭔가 기여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싫다. 그 오토바이들. 건당 얼마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고나면 누가 책임을 지는지... 그 학교를 다녀야할 것 같은 어린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 책임지는 것 같음. 플랫폼 사업이라는 것이 좋아보이기는 한데, 그 정점.. 2020. 3. 18.
[BP/MC] 드립백 부자 - 이공오도씨 BP's : 드립백 중 우등생. 이공오도씨 드립백. 드립벡 하나 마다 습기제거제까지 들어 있다. 아직까지 나는 습기제거제가 들어 있는 드립백을 보지 못했다. 그만큼 신경을 썼다는 것. 원두양도 풍부하다. 여기 드립백은 안사는 것이 손해. 감동하면서 마시고 있음. 상호 : 이공오도씨 (205°C) 주소 : 서울 종로구 명륜2가 112 전화 : 02-765-2050 추천 : ★★★★★ 재방 : 자주 방문 중 주차 : 어려움 주변 유료 주차 위치 : 다음 플레이스 네이버 플레이스 구글맵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20. 3. 17.
[BP/MC] 헤이즐럿의 추억 BP's : 지금은 카페의 메뉴는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 이런 것이었지만 예전에는 꼭 헤이즐넛 커피라는 것이 있었다. 독특하면서도 이국적인 향을 내는 커피. 나중에야 헤이즐넛이 안들어가고, 향이 입혀진 것을 알았지만. 커피 중에 블루마운틴(이 것도 이름만 블루마운탄이었겠지만) 과 함께 가장 비싼 축에 속했다. 그래서 헤이즐넛은 한번 더 주문해야 하는 메뉴였는데. 사람들이 커피에 대해서 알기 시작하고, 가향커피라는 것 때문에 사라지게 됐다. 우연하게 바닐라 마카다니아 커피를 맛보게 됐는데,이게 꼭 헤이즐넛 같은 향을 낸다. 생각해보니 헤이즐넛도 견과류니 실제 향이 비슷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신기한게 헤이즐넛 향을 맡으니. 아주 오래된 기억들이 생각났다. 대학생이 되고 처음 카페에 .. 2020. 3. 14.
[BP/MC] 오늘의 드립백 BP's : 오늘의 드립백. 가장 빠르고, 편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법. 드립백 중에 가장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 제품을 찾아보고 싶었다. 일단 더비, 이공오도씨를 상위에 올려놨음. 코스트코에서 파는 드립백 중에는 나무사이로 2020.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