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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617

[BP/MC] 오늘의 스타벅스 BP's :찬바람이 부니....허니자몽블랙티로..하루를 시작 2018. 10. 12.
[BP/MC] 맛있는 커피 BP's : 맛있는 커피 커피에는 초컬릿. 의외의 곳에서 맛있는 커피를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18. 10. 11.
[BP/MC] 아이스 커피여 안녕~ BP's : 여름이 지나고난 뒤에도...아침에 아이스커피를 내려야 하나? 살짝 고민을 했었는데.이제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훌쩍거리는 콧물을 없애기 위해서 빨리 따뜻한 커피를...커피를 조금씩 사서 신선하게 먹는게 좋았는데 그러다보면 꼭 커피가 필요할 때, 커피가 바닥나는 때가 생긴다. 그래서, 커피를 좀 많이 샀을 때는, 100g 정도를 분리해서 따로 냉장고에 저장해 놓는다. 그러면, 한 달 정도는 든든...오늘도 커피가 바닥나서 걱정했는데, 냉장고 안에 저장해 둔.... 커피 덕분에 맛있는 아침을 :) 원두는 스미스 바니~ 인가? 커피나눔인가? 아무튼 맛있다. 2018. 10. 10.
[BP/MC] 비로소커피 - 신수동 BP's : 비로소커피 비오는 날 방문한 비로소커피. 여기 깔끔하고 맛있는...이 근처에서는 방문하기 어려운 커피, 스콘이 맛있는.... 여기 근무하시는 분들 스타일이 비슷하다. 비슷한 생각, 취향...그런 것들이 모이는 듯.. 상호 : 비로소커피 주소 : 서울 마포구 신수동 85-19 1층전화 : 02-712-9030추천 : ★★★★☆ 의자가 예쁜데 오래 앉아있기는 불편하다. 커피는 맛있다 :) 재방 : 가끔 방문 중위치 :다음플레이스 네이버플레이스 구글맵 비오는 날 맛있는 커피...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18. 10. 9.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매일 마시는 커피가 익숙해서. 그냥 프랜차이즈 커피로 내려봤는데.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맛이었다. -_-;결국 다시 콩으로...맛있게.. 2018. 10. 8.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의 커피. 향이 좋네. 2018. 10. 6.
[BP/MC] 오늘의 커피 - 도이창 BP's : 오늘의 커피는 도이창 원두.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먹기 딱 좋았다.도이창 커피 앞에는 생산자 같은 사람의 얼굴이 있는데. 해외에서 이렇게 생긴분 만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도이창?' '나 아는구나~' 뭐 이러는 거 아닐까? 실제로 만나면 말 한마디 못하겠지만.아무튼 도이창 커피 포장지만 봤는데 나는 왜 이런 공상을 하는 것일까? 내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나? 커피 마셔야지... 2018. 10. 5.
[BP/MC] 추리 소설 팬을 위한 완벽한 카페 '카페 홈즈' BP's : 어릴 때 추리소설을 좋아했다. 삼촌이 산 소설 책을 일고 또 읽었다. 소년 탐정단을 꿈꾸고. 주위에서 무슨 사건이 벌어지는 것은 없나 생각하고. 그러다가.. 그냥...일상에서 벌어지는 일에 치여서.... 어느샌가... 탐정과는 멀어지고.. 추리소설이 가득차 있다는 카페 홈즈에 방문 .여기 자주 오기는 했는데, 들어와 본 것은 이번이 처음. 그냥 다른 카페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이름만 그냥 홈즈를 빌려 썼겠지 했는데. 안에 들어오니. 마치 홈즈의 서재에 들어선 느낌. 어릴 때 느꼈던 탐정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에 있는 책들은 더 놀랍다. 추시소설들이 대부분인데. 내가 본, 보고 싶은 책들로 가득차 있다 :) 상호 : 카페 홈즈주소 : 서울 마포구 망원동 423-23 2층전화 : 02-.. 2018. 10. 3.
[BP/MC] 좋은 드리퍼 먼저 쓰자... 하리오 드립퍼와 서버 BP's : 오랫동안 사용해온 드립퍼에 금이 갔다.아 그래서 갑자기 어떻게 커피를 내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서랍 안에서 오래된 하리오 드립퍼가 ? 이건 언제 산 것일까? 생각을 하면서 꺼냈는데, 이 드립퍼가 너무 이쁜 것이다. 서버도 그렇고.. 그런데, 이 드립퍼는 원형이라 전용 종이가 필요하다. 그냥 쓸까? 했는데...안에 전용 종이도 있었다. 이거 몇 년전에 사놓고 까먹은 것 같은데. -_-; 이걸 놔두고 왜 그냥 드립퍼를 썼을까? 차라리 이걸 쓰다가 깨먹었어야 하는데... 뭐 어쨌든 드립퍼가 깨져서 이 하리오 드립퍼를 찾았고, 쓰게 됐으니..그게 더 잘된 것인가? 서랍 안을 찾아봤더니 -_-; 2018. 10. 2.
[BP/MC] 오늘의 차 티 테라(Tea Terra) ​ BP's : 차가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셔보면 확실히 다른 것을 모르겠다. ㅠ ㅠ 그냥 로네펠트나 TWG 같은 것은 좋은가 보다 하고 마신. 오늘 마신 티 테라는 우연한 경험이었는데. 어 이거 다르다 !! 라는 생각을 들게했다. 찾아보니 한방 약재와 차를 결합한 우리나라 차 브랜드였다. 마음에 들어서 다른 종류도 마셔보려고 함. 네이버 스토어팜에 공식 쇼핑몰이 있는데 묶음으로 구입하면 무지하게 가격이 내려간다. 문제는 묶음이 너무 많음. 덕용 수준. 티테라 쇼핑몰 ​ 2018. 10. 1.
[BP/MC] 오늘의 커피 ​ BP's : 오늘의 커피. 이제 차가운 커피는 못 마시겠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하는 아침. 2018. 9. 30.
[BP/MC] 커피에 맞는 디저트 - 마카롱 ​ BP's : 지난번 마카롱 가게에서 흠집난 마카롱을 잔뜩 사서 냉동시켜놨다. 다른 디저트들은 시간이 지나면 맛이 변하는데. 냉동시켜놓으니 맛이 똑같다. 커피 내릴 때 살짝 꺼내 놓은 뒤 함께 먹으면 아주 좋은 조합 :) 다음에도 한다스 !! 2018. 9. 29.
[BP/MC] 오늘의 커피 BP's : 커피향이 더 그윽해졌다. 오늘의 커피는 브라질... 역시 브라질 커피는 구수하고, 부드럽다..라고 생각하고 다시 커피를 보니 엘살바도르...-_-; 2018. 9. 28.
[BP/CAFE] 오늘도 스타벅스. 허니자몽블랙티 BP's : 오늘도 스타벅스. 허니자몽블랙티로~ :) 2018. 9. 27.
[BP/MC] 오늘의 커피 BP's : 오늘도 향긋한 아침커피 2018. 9. 24.
[BP/MC] 맛있는 커피를 간단히 먹는 법 - 카페딕셔너리 드립백 BP's : 커피를 가장 편하게 마시는 방법은 믹스커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은 손흘림 커피. 그 중간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편하게 맛있게 마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드립백을 이용하는 것. 국내도 드립백 파는 카페들이 늘어났다.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는... 카페딕셔너리에서 드립백을 판매해서. 구입.뜨거운 물만 있으면 되니..아주 편하다. 맛을 유지하는 기간이 긴 것도 장점. 손흘림 커피를 마시더라도 하나 준비해두면 든든하다. http://cafedic.co.kr/ 2018. 9. 23.
[BP/MC] 아침 커피 BP's : 아침은 아니지만, 커피는 계속. 향이 좋다. 2018. 9. 22.
[BP/MC] 오늘의 커피 BP's : 비가 와서 습도가 높으니. 오늘 커피는 좀 더 가늘게 내려야 겠다. 커피 원두 양은 평소보다 30% 정도 높이고. 온도도 10% 정도 높여야 기존 커피와 비슷한 수준의 커피 맛을 낼 수 있다. ..이렇게 세심하면 좋겠지만.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매일 그냥 막 내림 -_-; 뭐 맛있으면 되는 걸.. 2018. 9. 21.
[BP/MC] 오늘의 감기 ​ BP's : 오늘의 커피는 감기로 인해 대추생강차로. 심하게 덜린 것도 아니고 콧물만 계속 나는 감기. 뚝 떨어져라 !! ​ 2018. 9. 19.
[BP/MC] 오늘의 성북동 콩집 ​ BP's : 성북동콩집. 여기서는 커피가 아니라 과일 믹스 티를 마신다. 잘 재어놓는 과일들. 가격이 높기는 하지만 열어보면. 과일 양과 종류가 대단하다. 과일 청만 따로 구입해서 집에서 마시고 싶은 곳 ​ 201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