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가끔 코스트코 방문할 때 꼭 구입하는 것들.
깨진 호두.
일반 호두와 같지만 깨져서 가격이 저렴하다.
믹스 넛
견과류 종류와 양은 확실히 코스트코 브랜드가...
그래놀라.
이건 원래 먹던 것에서 바꾼 것인데
별로.
원래 먹던 시리얼이 사라졌다 -_-;
언제나 하나씩 주문하는 잣.
회원 한 명 당 하나 밖에 못사서
항상 떨어지면 구입.
비싸지만 다른 곳의 잣 가격을 보면 경쟁력 있음.
매번 궁금해하다가 처음으로 구입해본 족발 슬라이스
해드림 제품인데
족발이 먹고 싶었다기 보다는
코스트코 부추순대 때문에 해드림 제품에 호감이 가서 구입
양이 적어서 좋았다. 가격은 1만원.
큰 족발은 주문하면 다 먹기가 어려웠는데
이건 1인 또는 2인이 먹기 적당함
바로 먹거나 데워서 먹을 수 있는데
데워서 먹는 것이 맛있었다.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또 좋지도 않았던.
부추고기 순대는 다시 사겠지만
이건 좀 망설일 것 같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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