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다시 미세먼지 속으로.
청명한 날씨가 계속 된다고 했는데.
다시 마스크를 쓰는 상황이 왔다.
이렇게 미세먼지가 계속되면 서울에서 사는 것이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아니면 sf영화처럼 마스크를 쓰고 살고.
일부 사람들은 정화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은 덜 정화된 공기를 마시면서 퇴화되는 것은 아닐까?
스티븐 호킹 박사가 유전자 기술로 현재 인류보다 면연력과 체력, 수명이 간한 수퍼인류가 등장해서
기존 인류가 멸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는데.
그런게 아니라 더 좋은 환경에서 살게되는 것으로 생존이 결정되는 환경이 오는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음. 이게 다 토탈리콜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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