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항상 궁금했던 삼각지역 펍 펀두리.
이 주변에 밤에는 유동인구도 별로 없는데,
이 펍에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외국인 비율이 꽤 높은데, 주인장과 점원도 외국인...
(나도 비율을 높이는 것인가? -_-;)
여기 분위기가 이태원에 있는 펍 같다.
안주도 미국식...실제 조리도 외국인 주방장이 하신다. (조리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다양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더운 날 맥주 한잔 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
개방형 펍. 한 쪽에는 스타스포츠가
맥주는 이렇다.
에딩거
거품이....
칩은 추가로
이 앞에서 담배 피면 혼난다.
금연!!
한 번 오면 이런 쿠폰을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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