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MJ회장님께서 스타벅스에 내는 세금이 너무 아깝다고 대체제로 선택하신 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3000원에 6개의 스틱이 들어 있다.
스타벅스에서 오늘의 커피 6잔을 마시려면 24000원 정도 드니. 한 달에 10만원 정도.(가끔 라떼도 마시고 그러니..)
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18000원.
그래서 커피 값이 확 줄었다고.
1년 간 이런 식으로 커피 값을 아끼면
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18000원 X 12 = 21만6000원.
스타벅스 10만원 X 12 = 120만원
98만4000원이 남는다.
아이폰 X는 사지 못해도.
아이폰이나 갤럭시 공기계 살 수 있는 돈.
50인치 TV한 대 살 수 있는 돈이다.
아무튼 MJ회장님은 이렇게 커피 값을 상당히 아끼셨다고...
매번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커피 마시는 돈이 이렇게 무섭다.
나는 콜드브루의 성격에 맞게 아이스로 마셔보고. 싶어서 시도.
얼음을 넣으니 훨씬 마실만하다.
많이 만들 것이라 6개 전부 사용
하나씩 넣는다
뜯기도 편리..할 것 같지만. 가끔 안 뜯어지는 것도 있다. =+=
다 넣었다.
6개 넣었으니 물은 6인분으로
얼음을 꽉 채워 넣었음
사르르...
아주 좋은 선택 :)
그런데 바빈스키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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