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팽목항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가본다 가본다 하고 못가봤다. 왜 가보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한번은 가봐야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마다 광화문에서 조금씩 머물렀다.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지만, 시간을 내지 않으면 횡단보도 중간에 있는 광화문 광장에 멈추기가 아주 힘들었다.
아니 관성적으로 지나칠 수 밖에..
미세먼지가 가득하고, 여름같이 더운 정오....사람들이 여전히 있었다.
그렇게 또 하루가 갔다
BP's : 팽목항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가본다 가본다 하고 못가봤다. 왜 가보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한번은 가봐야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마다 광화문에서 조금씩 머물렀다.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지만, 시간을 내지 않으면 횡단보도 중간에 있는 광화문 광장에 멈추기가 아주 힘들었다.
아니 관성적으로 지나칠 수 밖에..
미세먼지가 가득하고, 여름같이 더운 정오....사람들이 여전히 있었다.
그렇게 또 하루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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