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멀리서 날아온 Small World Coffee... 뉴욕은 딱 한번 가봤지만... 세계인의 청담동 정도 되는 것 같다.
어디를 가던지 신기했고, 렌즈를 들이대면 다 화보가 됐다.
유럽은 강북 스타일이라고 하면 미국은 강남...그 중에서도 뉴욕은 청담동 쯤 되는 것 같다.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던 소호...그리고 가보면 꼭 가고 싶은 식당과 박물관...미술관들..올해는 뉴욕에 꼭 가보려고 한다.
그리고 뭘할지...커피 한잔 하면서 생각..
엇...이거 정말 맛있다 :)
좀 날짜가 지났는데도 다행히 향이 남아 있었다...
에어로프레소로도 내려보고.....손흘림으로도 내려보고...
2014년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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