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인생이라는 자전거..계속 달리지 않으면 넘어질 것 같다.
제대로 준비해서 나섰는데...
펑크가 나기도 하고, 전화기를 놓고 나오기도 하고..
어딘지 모르는 곳을 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사실 천천히 달리면 볼 수 없었던 것들도 보이고, 넘어져도 크게 다칠 필요도 없다.
분위기 맞춰서 알아서....
이런...누가 자전거 타는 것을 막느냐...
화 내봤자 답은 없다... 일단 고쳐야지...
갈까요? 떄울까요?
-_-; 얼마예요?
-_- 때워주세요...
휑하니 뭔가 안쓰럽다...
그렇다고 딱히.....
만화나 읽으면서....
장난감 구경하면서...
집으로 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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