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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WU] ..........

by bass007 2012. 3. 27.



BP's : 노트북을 처음 구입할 때만봐도 PC를 들고 다닐 수 있는 것이 너무 신기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 태블릿 너무 신경쓸 것이 많아졌다. 이것저것 들고 다녀야 속이 편한(물론 그렇다보니 몸은 불편하다 -_-;) 나로서는 항상 집을 나설 때 '이게 필요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별로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결국 이것도 욕심.
 그렇지만 언제나 가방은 꽉꽉차고 만다. 이걸로 뭘할지...고민을 해보는 것이 더 중요할텐데.
생각해보니 이것들 충전하고 콘텐츠 넣고 하는데 시간이 더 많이 드는 것 같다. 좋아하는 게임도 점점 못하고....

그래서.....PS비타 주문...-_-; 


커피는 사실 코로 마시는 것....보고만 있어도 즐겁다.


다행히 부암동 쪽은 와이브로가 잘터진다. 아...확인해보니 옆집 사장님이 무선랜 열어두셨음.


오늘도 페루


깜장 케익도....


흠....이 키보드의 완성도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아이패드3가 나왔으니..이제 바꿔줘야 할 때...


킨들 파이어는 좀 애매하다. 미국에 있으면 잘 썼을텐데....


하지만 아이패드와는 다른 매력이...


핸드백같은 노트북...이제 LG와 삼성도 노트북 정말 잘만드는 것 같다. 이제....맥OS만 올라가면....


노트북이 많이 좋아졌다.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이 10년 지났는데 배터리 시간은 비슷한 것 같다. 돌아가는 것도 비슷한 것 같고.


키보드는 씽크패드를 넘어서는 작품들이 없는 것 같다.


결국 오늘도 켜보기만 하고 다시 가지고 왔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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