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솔낭구
주소 :
전화번호 :
영업시간 :
메뉴 : 삼겹살, 갈비, 곱창
주차 : 가게 옆 알아서.
홈페이지 :
가족모임 : ★★★☆☆
친구모임 : ★★★★☆
회사모임 : ★★★☆☆
데이트 : ★★★☆☆
친절도 : ★★★☆☆
청결도 : ★★★☆☆
조용도 : ★★★☆☆
화장실 :
가격 : ★★★☆☆
맛 : ★★★★☆
추천 : ★★★★☆
좋은점 : 깔끔. 가족들끼리 주말에 식사하기 괜찮은 곳.
아쉬운 점 : 좁은 자리
BP's : 깔끔한 고기집. 고기와 반찬 모두 깔끔하다. 이촌역에서 저녁 먹기 괜찮은 집.
위치 : 이촌역 3-1번 출구로 나와 이촌 우체국 쪽으로 가면 됨.
동부이촌종합상가 바로 옆에는 괜찮은 집들이 몇 개 있다. 니와, 아지겐, 그리고...
솔낭구...
건강한 사람들....
메뉴는 이렇다...
삼겹살부터 갈비까지...
숯불은 이렇다.불 좋다.
20명 정도 들어가는 작은 가게임...
부추...
물김치...
그리고 샐러드...
물티슈는 고급형~
판 장착.....
항정살 셋팅...
양도 넉넉하다.
불판은 좀 약하다..
상추 상태 좋다.
김치도 깔끔하다. 반찬을 보는데 주방이 보인다.
반찬, 상추 고추 다 싱싱하다.
삼겹살 추가....
식사를 주문하면 깻잎과 멸치볶음이 나온다. 불고기 영화를 본 뒤로 깻잎을 더 좋아하게 됐다.
집에서 만든 것 같은 맛.
고기 좋음...
김치찌개 이겄도 단품으로 먹어도 될만큼 맛있다 :)
식사로 나오는 찌개가 아주 맛있다.
중간에 아이들 데리고 저녁 먹으러온 가족들이 잇었는데. 아이들이 어린데도 바로 옆에서 담배 뻑뻑피는 아저씨들...
참...밉상이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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