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오어 하이워터1 [BP/MOVIE] 텍사스 느낌. 헬 오어 하이 워터(Hell Or High Water 2016) BP's :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쓴 테일러 쉐리던(Taylor Sheridan) 그 다음 작품인 헬 오어 하이 워터(Hell Or High Water 2016)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도, 묘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이 닮았다. Chris Pine, Ben Foster, Jeff Bridges 명배우들이 등장. 감독은 퍼펙트 센스의 David Mackenzie 국내 개봉 제목은 로스트인더스트원래 제목을 쓰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이 제목이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하지 않아서 일 것이다. 성경에서 나온 Come hell or high water '지옥이나, 파도가 닥치더라도'. '어떤 시련에도 불구하고''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라는 의미..영화 안에서 이 문장이 나오는데... 농장을 지키기 위해서...... 2017.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