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아웃렛1 [BP/해외여행기/미국/NV/LV] 너무 싼 미국, 너무 비싼 우리나라 BP's : 어릴 때 어머니는 동네 수입상가에서 치즈며 소시지 같은 것을 사다주셨다. V8과 같은 쥬스까지도. 아마 미군에 납품하는 제품이 흘러나온 것이 아니었을까? (V8은 덕분에 지금까지도 안먹고 있다) 절대적인 미국의 힘은 일반인들의 경제 속에도 충분히 들어가 있어서 미제라는 것은 언제나 우리나라 제품에 비해 좋은 것..우선 순위에 있었다. 들여올 수 있는 물건이 일부에 지나지 않아서 선택의 가치보다는 들어오는 것에 따라서 받아들이기 여부가 결정될 뿐이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대부분 구입을 ㅎ라 수 있따. 아마존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선택해서 주문하면 몇일만에 돌아오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해당 제품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제품 정보를 제대로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배송료와 관세 등이 추가되.. 2013.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