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킨들2

[BP/해외여행기/미국/LA] 베스트바이, 타겟에서 누크와 킨들 구입.... BP's : 우리나라 하이마트와 같은 전자제품 매장인 베스트바이는 나에게는 보물창고와 같은 곳이다. 대형 가전매장인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종류별로 여러가지 제품이 있으니 한눈에 비교해서 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편하게 제품을 만져보고 물어보고 구입할 수 있으니 좋다. 국내 전자제품 매장 경우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업체별로 제품이 나눠져 있어서 여러군데를 돌아다녀봐야하고, 매장 직원들도 제품 또는 브랜드에 묶여있다보니 특정 제품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성향이 다르고 제품을 사용하려는 의도가 다르기 때문에 베스트바이같은 방식이 더 편하다. 앗 요시노야가 있다. 햄버거나 타코도 맛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밥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LA 경우에는 한식당이 많이 있어서 크게 먹는 것이 불.. 2011. 8. 27.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Kindle DX' 전자책은 이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크기도 그렇고 활용도가 너무 떨어질 것 같아서 관심을 안두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킨들 DX는 크기도 그렇고..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신기능이 안되는 것만 빼면.. 아주 괜찮다. 이걸로 책 읽는 재미가 좋다. 종이보다 더 종이같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페이지를 넘기면 바로 누군가가 연필로 글과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 멋진 제품... 이달은 긴축재정 예상.. -_-; 200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