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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2

[BP/특별보고서] 치킨 맛 평가 1 - 부암동 치어스 노점 놀이하고 있는 우하. 우하 :"나중에 아예 집에서 안쓰는 물건들 나와서 이렇게 팔까?" 타잔 : "좋은 생각이야 ! " 우하 : 그래 우선 안치는 기타부터 팔자 타잔 : 생각해보니 이거 좋지 않아 -_-; 최근 무모한 캠핑은 자제하고 이렇게 간이 소풍 방식을 채택하고 있음. 가깝고 부담없고. 물론 캠핑만큼의 상쾌함은 없지만. 이 정도로도 행복하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내가 자주가는 아지트로..여기 사람이 거의 없다. 차도 아무데다 세워도 되고.... 그런데 이날 비가 오락 가락해서...계속 판을 열었다 접었다.. 타프는 못칠 것 같아서... 그러더니 이렇게 노점을 하겠다고 쫘악 살림을 펼쳐놓았다. 오징어, 월병, 캔커피, 캔홍차, 초코우유 (이거 왜 이리 일관성이 없냐? -_-;) 비가 와서 계속.. 2011. 9. 27.
[BP/특별보고서] '나는 치킨이다' 1등 치킨집을 찾아서 출장 다녀와서 바로 다시 사이에 가고, 스와니양과도 가고 최근 열심히 사이를 가고 있는데, 타잔형님께서 기대를 해서 인지 생각보다 별로 였다. 치어스 쪽에 낫다고 해서 이번 참에 맛있는 치킨집 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할 계획. 뭐 나만의 맛집 리스트이지만 그래도 정리해둘 필요가 있어서... 나는 치킨이다!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함. (아 얼마나 할게 없으면 -_-;) 아무튼 주위에 맛있는 치킨집 있으면 (프랜차이즈는 지양...) 바로는 못가고 시간 내서 꼭 취재하러 가겠으니...주위에 널리 널리 알려주시길.. 치어스와 사이는 일단 후보군에 올려두었음. 몇군데는 이미 섭외해 두었고. (아 동네 치킨집들이 모두 사라졌다 -_-;) 아 물론 기한 제한도 없고, 의욕이 줄어들면 망하는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2011.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