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장성 어린이 입학1 [BP/캐밀리] 자장면이 좋아 BP's : 어릴 때 말 잘듣거나 졸업식, 입학식, 생일 등에 먹을 수 있었던 자장면.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자장면을 이제 특별한 날에 여전히 먹고 있다. 자장면 먹기 위해 정교한 일정 조정을 통해 잠입...어린이는 자장면이 좋은 것 같다. 쩌장성 어린이는 어린이 자장면이 아니라 어른 분의 자장면을 먹는... 이날은 탁구공이 대학원 장학금 탔다고 거하게 사신....덕분에 잘먹었음 :) 탕수육...파가 바삭 바삭... 이런게 용인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손으로 만든 면.... 갓 볶은 자장.... 해산물 듬뿍 가슴이 시원해지는 짬뽕.... 난 짬뽕 맹구 아저씨는 왜 요즘 안보이실까? 이제 학교도 다니니 격조있게 먹을께요.. 어휴 이게 마음대로 안되네. 면이 입에 짝짝 붙네 이거... 배부른 표정 독서.. 2016.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