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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34

[BP/CAFE] 이제 유행이 지난 것인가? 스타벅스 BP's : 스타벅스도 유행에 뒤쳐진 것일까? 스타벅스 골드 멤버십을 유지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주 방문했던 때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일이 줄어들었다. 이 날도 몇 개월만에 생일 쿠폰을 쓰려고 방문. 스타벅스를 끊어야지 라는 생각이 아니라 어 이렇게 오래간만에 스타벅스에 안왔었나? 할 정도로 생경한 느낌이었다. 스타벅스 종이컵에 커피를 들고 다니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이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스타벅스 머그컵이나 텀블러 등의 디자인도 유행에서 뒤쳐진 것 같다. 예전에 들은 SF 거주민인 유군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블루보틀이나 스타벅스 커피가 아닌 사이트 글래스나 리츄얼, 필즈 커피 정도를 들고 다녀야 한다고. 스타벅스 커피.. 2023. 4. 12.
[BP/MC] 오늘의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BP's : 스타벅스 앱을 사용한지 오래됐지만 사이렌오더는 써본 적이 없다. 편리하는 것은 알겠는데, 스타벅스를 자주 가지도 않고, (그런데 앱을 보니 자주가네 -_-) 그냥 매장에서 말하는 것이 더 편해서. 그런데, 이날 사이렌 오더를 사용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나도 써야겠다는 생각이.. 줄 설 필요도 없고 편하네... 많은 식품업체들이 자신의 앱들을 가지고 있고, 사람들이 많이 쓰길 원하지만 스타벅스 앱이 그 중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것 같음. 스타벅스 앱 구글 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tarbucks.co&hl=ko 스타벅스 앱 앱스토어 https://apps.apple.com/kr/app/%EC%8A%A4%ED%83%80.. 2019. 8. 11.
[BP/MC]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 BP's : 오늘 아침은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 옆 자리에 시끄럼쟁이들이 있는 것을 빼고는 아주 만족스럽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이야기가 들린다. 흥미진진한.....회사 동료의 이야기들.... 더 들으면 빠져들 것 같아서.. 이어폰을... 왜 듣고 싶지 않은 것들은 더 크게 들리는 것일까? 2019. 3. 14.
[BP/MC] 스타벅스 자몽허니블랙티 BP's : 몸이 으슬으슬 하다치면 스타벅스 자몽허니 블랙티로. 감기에 걸리는 것은 정말 종이 한장 차이로... 감기에 걸리는 즉시.....체력, 시간이 엄청나게 소모된다. 이전에는 '감기 걸리겠어?'라고 생각하고...그냥 마음 가는대로? 움직였는데.. 요즘은 조금 조짐이 보일라고 하면...바로 바로 대처.... 게임(RPG)을 하다보면 능력치를 최고로 하기 위해서.... 장갑, 투구, 방패, 신발 다 꼼꼼하게 챙기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 작은 차이가 게임의 승리? 패배를 결정하는데.... 그래서, 잘 챙기기로 :) 스타벅스 허니자몽블랙티... 감기에 아주 좋음... :) 홍콩에 가면 찻집에.... - 체력 증진 - 원기 충전 - 감기 예방... 뭐 이런 이름의 차를 파는 곳이 있는데.. 2019. 2. 20.
[BP/MC] 오늘의 차이티라떼 BP's : 오래간만에 스타벅스에서 차이티라떼를...텀블러 가지고 다녀야지 하고 맨날 까먹는다.한동안 텀블러 가지고 다니면 쓸일이 없고. 안가져온 날에만 이렇게 카페를 가는 일이..귀찮아도 지구를 위해 챙겨야지... 2019. 2. 16.
[BP/MC] 으슬으슬 추울 때는 허니자몽블랙티 - 스타벅스 BP's : 9월 감기에 시달린 뒤에. 조금 분위기가 이상하다? 라고 생각되거나찬기운이 느껴진다고 생각하면..바로 허니자몽블랙티로..아주 아주 훌륭하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18. 10. 31.
[BP/MC] 오늘의 스타벅스 BP's :찬바람이 부니....허니자몽블랙티로..하루를 시작 2018. 10. 12.
[BP/CAFE] 오늘도 스타벅스. 허니자몽블랙티 BP's : 오늘도 스타벅스. 허니자몽블랙티로~ :) 2018. 9. 27.
[BP/MC] 스타벅스 허니블랙 자몽티 BP's : 지난해는 스타벅스에 가장 적게 간 해인 것 같은데, 올해 가장 많이 스타벅스를 가는 해인 것 같다. 대부분 가면 타조티라떼를 마시는데, 허니블랙 자몽티로 메뉴를 바꿨다.커피보다 낫네 2018. 9. 15.
[BP/MC] 스타벅스 이탈리안 로스트 BP's : 스타벅스 이탈리안 로스트. 맛은? 스타벅스 맛. 가장 무난한 타협 이제 스타벅스 잔만 구하면 된다 2018. 9. 13.
[BP/MC] 스타벅스 페루 원두 BP's : 스타벅스 원두로 커피를 내리니스타벅스 오늘의 커피와 맛이 똑같다. 당연한가? 2018. 9. 12.
[BP/MC]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 BP's : 스타벅스. 원두. 오늘의 커피를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로 내렸다.맛은? .스타벅스다. 2018. 9. 6.
[BP/MC] 차이 티 라떼 - 스타벅스 ​ BP's : 올해 스타벅스 가장 많이 간 해로 기록 될 듯. 오랫동안 편하게 앉아서 노트북 쓸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다. 스타벅스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점심, 저녁 사간 대는 사람들이 엄청 몰린다. 다행히 오늘은 일찍 왔더니 사람들 없는 날. 주문은 언제나처럼 차이티라떼. 차이티라떼 주문 비중이 80%는 되지 않을까? 커피는 줄이고, 마시더라도 집에서 내려 마시니. 언제나 차이티라떼를 주문. ​ 2018. 9. 2.
[BP/MC] 스타벅스 대안? BP's : 올해 스타벅스를 가장 많이 간 해로 기록될 것 같다.카페를 찾다보면, 조금 앉아서 편하게 있을 곳을 찾다보면 결국은 스타벅스..다른 곳들은..... 커피 맛이나, 편함...이 살짝 부족...가끔은 커피 황무지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 있기도 하지만...여전히 뭔가 아쉽다.아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어떤 음료를 시키는지에 따라서..어떤 성격인지 짐작이 간다. 참... 특이해.... ㅋㅋ 2018. 8. 20.
[BP/MC] 차이티라떼 아이스 벤티 ​ BP's : 오늘도 스타벅스로 피신 자연스럽게 벤티로 이걸 언제 다 마시나 하는데, 조금씩 마시다보면 다 마신다. 커피를 줄이다 보니 차이티라떼를 가장 많이 마시는데 많이 마시다보니 혹시 이게 더 몸에 안좋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끔 나오는 케익도 ​ 2018. 8. 17.
[BP/MC] 스타벅스 피서 BP's : 스타벅스 피서.여기가 천국이구나. 의자가 딱딱해서 조금 있다가 이동해야하지만, 아무튼 한 두시간 편하게 앉아서 책보고, 일하기에 딱 좋다. 그래서 차이티라떼 벤티로. 텀블러 가지고 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매번 까먹음. 나갈 때 이야기 하면 1회용 컵으로 바꿔주기는 하지만, 1회용 컵 사용 안하면 좋으니.. 2018. 8. 13.
[BP/MC] 스타벅스 - 아보카도 블렌디드 BP's : 스타벅스에서 대부분 커피 이외의 메뉴를 주문하는데, 그 이유는. 커피는 내가 내려 마시면 되기 때문.. 그래서 집에서 만들기 귀찮은 라떼나 다른 음료를 주문한다..궁금증이 많으신 분께서 새로운 메뉴 아보카도 블렌디드를 시도. 아보카도를 블렌디드 한 것이구나. 흠....커피 마실까? 스타벅스 코리아. 2018. 8. 10.
[BP/MC] 스타벅스로 피서 - 차이티라떼 BP's : 아주 오랫동안 스타벅스에 안갔다가. 올 여름에 몰아서 가고 있다.여기만큼 편하게 앉아 있을 곳도 없기 때문. 차이티라떼 한잔 주문해 놓고.... 더위를 피하면..이게 바로 피서... 에어컨 나오는 카페가 천국이다. 2018. 8. 9.
[BP/MC] 스타벅스에서 아침을 ​ BP's : 어쩌다보니 스타벅스 애호가가 되어버렸다. 이만큼 일찍 문을 여는 카페가 없기 때문. 아침에 오니 평소 스타벅스 오는 사람들에 비해서 테이크 아웃 하는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많다. 사람들 모두 바쁘게 살고 있구나. 1회용 잔 제한 때문인지 텀블러를 가지고 온 분들이 많다. 나도 당분간 아침에 스타벅스 올일이 많으니 텀블러 하나 챙겨야겠다. ​ 2018. 8. 1.
[BP/MC] 스타벅스로 피신 ​ BP's : 더위를 피해 스타벅스로. 차이티 라떼로 !! 무더위 쉼터는 동사무소에도 만들고 스타벅스 옆에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2018.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