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보틀 신주쿠1 [BP/CAFE] 파란병 커피 - 신주쿠 BP's : 일본에 블루보틀은 도쿄 아오야마, 롯본기, 신주쿠 등에 있다. TGI 프라이데이가 우리나라로 들어왔을 때, 미국에 있는 식당과 완전 다른 이미지였던 것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미국과는 좀 다른 분위기. 그리고..일단 커피값이 너무 비싸다. 원두와 머그잔 등 기념품도. 바다를 건너와서 그런지..두 배까지는 아니라도 50~70% 정도 비싼 것 같았다.그래서 최소한으로 느낌만... 맛은 뭐.. 괜찮은데. 도쿄에 잘 찾아보면 맛있는 커피집들이 많기 때문에. 대단하다.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확실히 이미지는 잘 만든 것 같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기는 하지만 자리를 잡기가 어려웠다. 처음에 위치가 헤깔렸는데... 신주쿠 엘브레스 맞은편! 으로 알고 가니..찾기가 좀 더 쉬웠다. 상호 : 블루보틀.. 2017.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