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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갈비2

[BP/한밤의간식/남부터미널/고기] 화려한 팀웍... 부일갈비 BP's : 고기를 먹고 싶을 때가 가끔 있다. 나에게는 특별히 고기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는 없는데,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때가. (후배들 데리고 가야할 때는 일단 양으로 승부! ㅋㅋ) 어느샌가 소고기집은 아주 비싸져서 웬만큼 먹다보면 호텔 뷔페에 가는 것 수준의 비용이 나와 버린다. 그렇다고 아주 맛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 사실 고기를 양껏 먹는 것보다 덮밥 식으로 조금만 있으면 되는데. (고기 먹을 때 밥을 먹지 않는 사람을 여전히 이해할 수가 없다. 내게는 공기밥이 빠지면 안되는..) 비싼 고기집들은 많지만 그 중에 갈만한 고기집은 그리 많지 않다. 대도식당 스타일의 고기집은 최근 지양하고 있고, 소나무에 가지 않으면 설화한우나...부일갈비로... 버드나무나 봉피양, 민소 같은 곳도 있지만.. 2014. 12. 5.
[BP/맛집/강남역/고기집] 강남역 경쟁력 높은 고기집 '부일갈비' 상호 : 부일갈비 종목 : 고기 (소)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03-8 전화번호 : 02-3482-3112 주차 : 가능 가족모임 : 추천 회사모임 : 추천 친구모임 : 추천(누가 한턱 낼때) 데이트 : 보통 청결도 : 좋음 친절도 : 좋음 좋은점 : 강남역에서 맛과 질로 아주 갈만한 고기집. 아쉬운점 : 소고기만 팜. -_-; BP's : 봉피양 그런데 가지 말고 강남역에서 고기 먹을 때는 이곳으로. 부일갈비. 수 없이 이 길을 지나다녔지만 최근에야 우연히 발견한 집...아 역시 관심을 가져야 보이는 것이군... 차림상은 이렇게 무지 막지 하게 비싸다. ㅠ ㅠ 정말 밖에서 고기 먹는 것은 너무 비싸다. 수저와 젓가락... 다음에는 점심특선을 노려봐야겠군... 숯불을 보는 순간 마음이 놓이다. .. 2010.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