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타1 [BP/한밤의간식/을지로/파스타] 괜찮은 파스타집....라시타? 라치타 BP"s : 내가 파스타나 피자를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을까? 하긴 커피도 몇 년 전까지는 아예 모르던 세계였으니 관심이 없으면 봐도 보이지 않고 먹어도 느낄 수 없다. 그래서 지금은 관심이 약간 별로인 것도 좀 더 많이 느껴보려고 한다. 지금 내가 앞에 있는 아무런 느낌이 없는 그 것들이 나중에 아주 좋은 기회였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으니, 사소한 것들이라도 소중하게, 진중하게 대하자. 라고 생각은 하지만 -_-; 나를 귀찮게 하는 사람들과 일들이 가만 두지 않는다. 휴...그래도 마음을 가다듬고...다 내 탓이려니 하면서 용서하면서 살아야지... 괜찮은 파스타집과 피자집을 요즘 계속 발견하고 있다. 가맹점 집을 지양하는 것이 내 방향성이지만 여기는 아직 몇 개 없다고 한다. 무슨 연예인이 투자한 집이.. 2012.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