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8 [BP/MC] 205도씨(이동오도씨) 드립백 BP's : 오래간만에 이공오도씨에 갔더니 드립백이. 하나하나씩 잘 포장돼 있어서, 3개월은 너끈히 버틴다고 한다. 강북에서 커피는 여기가 가장 맛있고, 티라미슈는 전국 1등인데. 드립백은 어떤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동안 해오신 것을 보면... 어떤 수준일지 짐작이 가기 때문에.. 두 박스 구입... 드립백은 하나씩 가지고 다니면 급할 때 아주 유용하다. 여행이나 출장에는 필수... 역시나 만족스럽다. :) 2019. 3. 17. [BP/MC] 맛있는 커피를 간단히 먹는 법 - 카페딕셔너리 드립백 BP's : 커피를 가장 편하게 마시는 방법은 믹스커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은 손흘림 커피. 그 중간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편하게 맛있게 마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드립백을 이용하는 것. 국내도 드립백 파는 카페들이 늘어났다.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는... 카페딕셔너리에서 드립백을 판매해서. 구입.뜨거운 물만 있으면 되니..아주 편하다. 맛을 유지하는 기간이 긴 것도 장점. 손흘림 커피를 마시더라도 하나 준비해두면 든든하다. http://cafedic.co.kr/ 2018. 9. 23. [BP/MC] 오늘의 드립백 - Amano Coffee roasters アマノコーヒー BP's : 가끔은 터무니 없는 드립백을 만나기도 하지만 교토에서 온 이 드립백은 놀라웠다. 이런 드립백이라면... 아쉬움 없이 어디서든 간단히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을 듯.Amano Coffee roasters アマノコーヒー : https://www.amano-coffee.com/ 2018. 9. 11. [BP/MC] 드립백 BP's : 드립백은 급박하게? 맛있는 커피를 먹기에 좋은 도구. 콩을 갈 때, 커피를 내릴 때 감동은 덜하지만, 별다른 도구 없이...바로 내려서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유통기한이 길다. 여기에 편리함은 덤... 그래서. 예전에는 레이나에서 드립백을 많이 샀었는데...아무튼 유사시?를 대비하기 위해서 드립백 구입... 오늘은 유사시?도 아닌데...내려봤더니... 향이 좋다... :) 10개씩 포장.. 카페쇼에 가면 가끔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들이 있다. 하나에 1000원~1500원 정도인데.. 1000원 정도 제품이 보이면 바로 구입 총각맛. 이건 무슨 -_-; 이렇게 하나씩 포장 무민 컵에 올렸다. 입구가 큰 컵은 버티기가 힘들다. 내리다가 퐁당 할 수도 있음. 향이 그럴듯뜸을 들인 뒤에 내린다... 2018. 4. 19. [BP/MC] 커피와 케익 BP's : 듀파르에서 가져온 크레이프. 드립백 이 두 개의 조합으로 아침이 풍요롭게 됐다. 크레이프 드립백 드립백도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아무리 밀봉된 드립백이라도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될 수 있으면 빨리 마시는 것이 좋다. 2017. 12. 21. [BP/MC] 가장 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방법. 시코쿠 드립백 BP's : 잠자가 시코구에서 사온 드립백. 드립백은 유통기한이 길지만, 이 것도 빨리 마시는 것이 좋다. 가장 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그래서. 드립백이 보이면 하나씩 사고 있다. 우리나라 카페들은 드립백 가격이 너무 비싸다. 조금만 내려주면 더 좋을텐데.. 밀봉된 커피를 연다. 맨 윗부분만 열어서 향을 잠깐 맡고 뜸을 들이고 뜨거운 물을... 맛있는 커피가 완성 :) 2017. 12. 13. [BP/MC] 오늘의 드립백 BP's : 맛있는 커피와 간편함의 절묘한 조화. 이보다 편할 수는 있다. 믹스커피와 캡슐커피가 있으니..하지만, 드립백이 그 편리함과 맛의 절충점... 2017. 10. 25. [BP/CAFE] 드립백의 매력 - RITARU COFFEE BP's : 커피를 마시기 귀찮을 때를 대비해서 드립백을 준비해놓는데, 이 드립백도 수준이 상당히 다르다. 원래는 일본 출장가거나 할 때 드립백을 잔뜩 샀는데. 이게 돈키호테에서 파는 것과 실제 커피 매장에서 파는 것의 맛 차이가 크다. 우하가 준 RITARU COFFEE 드립백. 받은지 오래됐는데도 향이 살아있고. 웬만한 원두보다 맛이 좋았다. 드립백을 좀 더 사봐야겠다. 드립백 장점은 아무 것도 필요 없다는 것. 뜨거운 물과 컵만 있으면 된다. 이렇게...컵 위에 올려 놓고 물을 부으면 된다. 주의해야할 점은 지지대가 종이기 때문에 쓰러지지 않게 천천히 물을 부어야 한다. 향이 좋다. 2017. 2.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