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1 [BP/BOOK]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한경희 BP's : 남자 ★★★☆☆ 여자 ★★★★☆ 한경희 생활과학에서 파는 물건들은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것이 되었고, 마그네슘 프라이팬과 알루미늄 프라이팬의 차이가 뭔지 좀 알게 됐다. 그리고 36살에 창업을 해 연매출 1500억원 회사를 만든 한경희라는 분과 회사에 대해서도... '삽질 인생 10년만에 찾은 진짜 인생' 스팀청소기에 관심을 갖게 만든 책. 여성들이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이런 중소기업들이 더 많아져야 할 것 같은데, 일상의 불편을 넘어가지 않았던 시야와 추진력. 두 가지가 오늘 이 회사를 만든 것 같다. 내년에는 더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는다니 기대.. P 199 뉴욕타임스 적자 누적이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인터넷 독.. 2011.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