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돌돌이1 [BP/CAFE] 맛있는 커피 BP's : 커피집이 어디를 가던지 널려 있지만, 갈만한 커피집들은 정말 손에 꼽는다. 커피볶는집이면 다 괜찮게 커피를 내놓을 것 같았었는데. 그 차이가 천차만별이라. 들어가고 싶은 곳이 마땅치 않다. 그리고 일정한 커피맛을 유지하는 곳도 많지 않고. 최고다. 라는 맛보다. 기대 이상의 맛을 유지하는 곳은 정말 손에 꼽는 것 같다. 여기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내려주시는 분과 원두의 상태에 따라 맛이 요동치는 곳도 많고. 그래도 가본 곳 중에...언제나 괜찮은 맛을 내주는 커피 맛을 내주는 곳이 있다. 그 중의 한 곳... 강아지도 점점 크고 있다. -_-; 개도 꿈을 꿀까? 2014.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