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2 [BP/찰칵] 어둠 BP's : 고장나 있던 카메라를 고쳤다. 역시 큰 카메라가 다른 사진을 내준다. 2017. 3. 12. To be...Or Not to be.... 사진부 이선배랑 캐논 얘기하다가 '회사에 5D가 들어오는데 네가 살래?'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5D 사고 싶다는 누나에게 신제품 나오니 아예 작은 400D 사고 기다리라고 역설을 했던 나였건만.. 어느새 이번달 월급대신..5D가 내 손안에 들려 있었다. -_-; 기존 렌즈로 쓸려고 했더니..이건 또 풀프레임이라서 안맞는다네.. (MF 밖에 안된느 .8과 8mm만 쓸수 있다.. ㅠ ㅠ) 결국 또 새 렌즈를 사야하는데...싼거 살 수도 없고.. 알아보니..기존 렌즈에 0 하나 더 붙인 가격들... 결국 내 방에서 일주일째 봉인된 채로 있다. 또 한녀석.. 1년간 꿋꿋이 버텨준 NV10 후속작으로 LX2를 구입.. (NV10이 좋아서 1년을 버틴 것은 아님..) GR-D와 끝까지 경합을 했지만 나.. 2007.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