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탸샤1 [BP/MOVIE] 프린세스 아나스타샤 (Anastasia 1956) - 잉그리트 버그만, 율 브린너 BP's : 율 브린너가 나오는 영화는 언제나 마음이 더 간다. 아마도 어릴 때 봤던 이미지가 강렬했기 때문인 것 같다. 왕과 나의 기타 등등~이색지대(웨스트월드), 십계, 황야의 7인 등 그가 등장한 영화는 언제나 흥미진진했다. 지금은 민머리 배우들이 가끔 있지만, 당시에는 율 브린너가 독보적이었기 때문에. 그가 등장하는 영화는 언제나..주목받았다.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니...그는 우리나라와도 관련이 있었다. 러시아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 우리나라에도 살았다고 나온다.아나스타샤는 러시아의 마지막 공주에 관한 이야기. 잉그리트 버그만이 여주인공으로 나온다. (아나스타샤는 1997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온다)60년이 지난 영화지만 지금 봐도 배우들은 멋지고, 연기는 훌륭하다.세월이 흘렀지만.... 잘.. 2018.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