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BP/찰칵] 오래간만에 정동길
bass007
2020. 3. 18. 00:00
BP's : 언제나 걸어도 좋은길.
정동길.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걷기 좋은 곳도 없을 것 같다.
예전에는 바쁜 일정 때문에 돌아볼 여유도 없이 지나다녔는 데
이제는 좀 천천히 둘러보고 걸을 수 있게 됐다.
역시 정동길은 좋구나.
오늘도 고맙습니다 :)